<?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 한국·일본전 5골 맹폭했는데…&#x27;돌풍의&#x27; 인도네시아, &#x27;최강&#x27; 이란과 승부차기 끝 4-5 패배→풋살 아시안컵 준우승]]></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 한국·일본전 5골 맹폭했는데…'돌풍의' 인도네시아, '최강' 이란과 승부차기 끝 4-5 패배→풋살 아시안컵 준우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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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일본 상대로 도합 10골을 터트렸던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아시아 최강' 이란에 막혀 첫 우승에 실패했다.</p>
<p dir="auto">개최국 인도네시아는 7일(한국시간) 수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이란과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했다.</p>
<p dir="auto">인도네시아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5-0으로 대파하고,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 일본도 5-3으로 제압하면서 사상 첫 대회 결승에 올라갔다.</p>
<p dir="auto">인도네시아의 결승전 상대는 세계적인 풋살 강국 이란이다. 이란은 국제축구연맹(FIFA) 풋살 랭킹에서 5위에 오르며 AFC에 소속된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537539542-0001972946_002_20260208003608641.jpg" alt="0001972946_002_2026020800360864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아울러 풋살 챔피언십으로 불리던 시절 7회 연속 우승(1999~2005)을 포함해 풋살 아시안컵에서 무려 13번이나 정상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풋살 국가이다.</p>
<p dir="auto">이날 인도네시아는 한국, 일본전에 이어 다시 한번 5골을 터트리며 이란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펼쳤다.</p>
<p dir="auto">인도네시아는 전반전에만 3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탔다. 전반 4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3분 뒤 레자 구나완이 동점골을 터트려 균형을 맞췄고, 전반 8분과 9분에 이스랄 메간타라가 연달아 골을 터트리면서 3-1로 앞서갔다.</p>
<p dir="auto">이란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8분 한 골 만회한 뒤, 후반 3분 동점골을 터트려 경기를 원점을 돌렸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537548206-0001972946_003_20260208003608708.jpg" alt="0001972946_003_2026020800360870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곧바로 인도네시아는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지만, 후반전 종료를 앞두고 이란이 두 번째 동점골을 터트려 4-4 동점을 만들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흘러갔다.</p>
<p dir="auto">치열한 경기가 계속 이어지자 양 팀 선수들은 체력이 크게 소진돼 경기장에 쓰러져 근육 경련을 호소하기도 했다.</p>
<p dir="auto">연장 후반 종료를 2분 남겨두고 인도네시아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우승을 거머쥐는 듯했지만, 불과 30초 뒤 이란이 다시 동점골을 넣으면서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졌다.</p>
<p dir="auto">승부차기에서 이란의 1번 키커가 실축하면서 인도네시아로 분위기가 기울었지만, 인도네시아도 4번 키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동점이 됐다.</p>
<p dir="auto">승부는 6번 키커에서 갈렸다. 인도네시아의 6번 키커가 실축했고, 이란의 6번 키커가 킥을 성공시키면서 4-5로 패해 사상 첫 대회 우승이 좌절됐다.</p>
<p dir="auto">사진=AFC S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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