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롯데 도박 4인’ 中 막내 김세민, 스스로 걷어찬 기회→김태형 감독 ‘신뢰’도 무너뜨렸다 [SS이슈]]]></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롯데 도박 4인’ 中 막내 김세민, 스스로 걷어찬 기회→김태형 감독 ‘신뢰’도 무너뜨렸다 [SS이슈]</p>
<p dir="auto">도박 파문 선수 중 막내인 김세민<br />
김태형 감독이 칭찬하던 선수<br />
한순간 판단에 기회 놓쳤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1067634826-0001217584_001_20260214131216537.jpg" alt="0001217584_001_2026021413121653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야구 수준이 높고 참 괜찮은 선수다.”</p>
<p dir="auto">롯데 김태형(59) 감독이 대만 타이난 캠프에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유격수 유망주’ 김세민(23)이 사령탑의 신뢰를 처참히 무너뜨렸다. 전수조사 끝에 드러난 불법 도박장 출입 명단에 그의 이름이 포함됐다. 야구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야 할 캠프는 퇴장으로 막을 내렸다. 최악의 상황이다.</p>
<p dir="auto">롯데 구단은 13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까지 선수 총 4명이 대만 현지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선수 전원을 즉각 귀국 조치하고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 신고 결과에 따라 엄중 처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1067642162-0001217584_002_20260214131216595.jpg" alt="0001217584_002_2026021413121659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주전급인 나승엽과 고승민의 이탈이 가장 크다. 가을야구를 위해 2026시즌 무조건 잘해줘야 하는 선수다. 캠프 도중 짐을 싼다. 잘못을 했으면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p>
<p dir="auto">나아가 김세민의 낙마는 롯데 내야 세대교체를 꿈꾸던 김 감독에게 더 큰 허탈감을 안길 전망이다. 이번 타이난 캠프에서 김 감독은 김세민을 따로 불러 직접 타격 자세를 교정해주는가 하면, 이병규 타격 코치와 머리를 맞대고 그의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특별 과외’를 아끼지 않았다.</p>
<p dir="auto">2022년 2차 3라운드로 입단한 김세민은 데뷔시즌 1군에 4경기 출전했다. 1군 기록은 이게 전부다. 아직 첫 안타도 없다. 현역병으로 군에 다녀왔고, 2025년 1월 전역했다. 2025시즌 퓨처스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원석’이다.</p>
<p dir="auto">김 감독은 그런 그를 두고 “전반적인 야구 수준이 높다”며 이례적인 호평과 함께 차기 유격수 재목으로 점찍었다. 정작 선수는 그 기대에 ‘도박’이라는 잘못된 방식으로 답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1067650329-0001217584_003_20260214131216661.png" alt="0001217584_003_20260214131216661.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애초 공개된 영상에는 얼굴이 나오지 않아 의혹을 피하는 듯 보였으나, 구단 내부 전수조사 과정에서 가담 사실이 드러났다. 선배 세 선수를 따라간 결과는 참혹했다. 잘못된 길을 갔다. 사령탑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주전에 도전하던 유망주가 제 발로 기회를 걷어차고 말았다.</p>
<p dir="auto">야구 잘하는 선수는 많아도 기본이 된 선수를 찾기는 어렵다는 야구계의 격언이 다시금 회자한다.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상황이 바뀌었다. 나락에 떨어진 김세민이다. <a href="mailto:duswns0628@sportsseoul.co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duswns0628@sportsseoul.com</a></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10677/롯데-도박-4인-中-막내-김세민-스스로-걷어찬-기회-김태형-감독-신뢰-도-무너뜨렸다-ss이슈</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9:25:40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10677.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Sat, 14 Feb 2026 11:14:15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