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신유빈 최초 쾌거&#x27; 좌절시킨 中 톱랭커...세계 1위 꺾고 올림픽급 금메달 획득! &quot;역대 4번째 타이틀 방어&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신유빈 최초 쾌거' 좌절시킨 中 톱랭커...세계 1위 꺾고 올림픽급 금메달 획득! "역대 4번째 타이틀 방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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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왕만위가 중국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p>
<p dir="auto">왕만위는 지난 16일 마카오의 갤럭시 마카오 아레나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전국체전 탁구 여자 단식 결승에서 '라이벌' 쑨잉사(세계 1위)를 4-2(7-11 11-8 12-10 11-4 14-16 11-9)로 일축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441754465-0000579971_002_20251118063313814.jpg" alt="0000579971_002_2025111806331381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첫 게임은 녹록지 않았다. 6-5로 앞선 상황에서 연속 5점을 헌납하는 등 결국 7-11로 기선을 빼앗겼다.</p>
<p dir="auto">두 번째 게임부터 리듬을 되찾았다. 11-8로 게임 스코어 균형을 이뤘고 3게임 역시 팽팽한 접전 끝에 12-10으로 따냈다.</p>
<p dir="auto">2-5까지 끌려갔지만 연속 4득점으로 역전했고 8-10으로 뒤진 상황서도 다시 연속 4점을 쓸어 담아 전세를 뒤집었다.</p>
<p dir="auto">4게임을 11-4로 완승해 승기를 쥔 왕만위는 그러나 5게임에서 듀스 혈전 끝에 14-16으로 고개를 떨궜다.</p>
<p dir="auto">운명의 6게임에서 드라마 같은 역전극을 완성했다. 2-8까지 점수 차가 벌어져 패색이 짙었지만 연속 8점을 몰아치는 매서운 뒷심을 발휘, 역대 4번째 중국 전국체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여자 탁구 선수가 됐다.</p>
<p dir="auto">올림픽스닷컴은 17일 "왕만위는 올해 6번째 쑨잉사와 맞대결에서 포효하며 2회 연속 전국체전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4년 전 전국체전에서 쑨잉사를 4-0으로 완파한 데 이어 또 한 번 자국에서 강력한 우위를 이어 갔다"고 평가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441762171-0000579971_003_20251118063313844.jpg" alt="0000579971_003_2025111806331384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왕만위는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넘어야 할 거벽(巨擘) 중 한 명이다.</p>
<p dir="auto">지난달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p>
<p dir="auto">WTT 시리즈 그랜드 스매시 출전 사상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결승행을 꾀했지만 왕만위 벽에 막혀 분루를 삼켰다. 역대 첫 동메달 수확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p>
<p dir="auto">왕만위와 WTT 시리즈 상대 전적 역시 지난해 11월 후쿠오카 파이널스 16강에서 1-3 패배에 이어 2전 전패 열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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