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아뿔싸! 손흥민, &#x27;홍명보호 2연승&#x27; 챙겼는데도 &#x27;우승 목전 초비상&#x27;→&#x27;MLS컵 준결승 상대&#x27; 뮐러 승리 전망 &quot;LAFC 공격 억제할 것&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아뿔싸! 손흥민, '홍명보호 2연승' 챙겼는데도 '우승 목전 초비상'→'MLS컵 준결승 상대' 뮐러 승리 전망 "LAFC 공격 억제할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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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이 토마스 뮐러와의 맞대결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 dir="auto">손흥민은 이번 11월 A 매치 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볼리비아(2-0)와 가나(1-0) 2연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승리를 쟁취한 손흥민은 메이저리그사커(MLS) 컵 일정을 치르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다.</p>
<p dir="auto">현재 손흥민이 이끄는 로스앤젤레스(LAFC)는 MLS컵 1라운드에서 오스틴 FC를 1, 2차전 합산 스코어 6-2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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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우승까지 남은 경기는 단 세 경기. 여기서 모두 이길 경우, 손흥민은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또 한 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되는 것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dir="auto">다만 난관이 존재한다. 준결승전에서 마주할 상대는 다름 아닌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밴쿠버(18승 9무 7패·승점 63)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LAFC(3위·17승 9무 8패·승점 60)를 제치고 2위에 오른 팀으로, MLS에서 공수 밸런스가 가장 안정적인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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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여기에 더해 독일의 전설 뮐러까지 합류하며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흥미롭게도 손흥민과 뮐러는 같은 시기에 MLS에 입성해 각각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두 선수 모두 월드클래스다운 영향력을 보여주며 이번 맞대결의 관심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p>
<p dir="auto">MLS 사무국도 이를 관심 있게 조명했다.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승부를 예측했다. 우선 손흥민을 두고 "선발로 나선 11경기에서 10골 4도움, 즉 1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중 대부분이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나온 골"이라며 "같은 기간 공격포인트가 더 많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와 드니 부앙가뿐"이라고 평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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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다음으로 뮐러에 대해선 "특유의 스루패스, 짧은 패스 연계 등을 선보이며 곧바로 미드필더진에 녹아들었다. 이후 선발 출전한 경기들에서는 경기당 평균 1골을 기록하는 폭발력을 보여줬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포함 8골 3도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p>
<p dir="auto">이에 대해 사무국은 개인 영향력을 짚으며 "뮐러가 엘리트 영입이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출전 지속성·팀 승점 상승 폭에서 모두 한 수 위였다"고 평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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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다만 승리는 밴쿠버가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사무국은 "손흥민의 임팩트가 더 컸음에도, 이번 맞대결의 우위는 밴쿠버 쪽이다. 밴쿠버는 홈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으며, 전술적으로 더 균형 잡힌 팀이다. 예스페르 쇠렌센 감독은 공격 시에도 수비 조직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이기에 LAFC의 전환 공격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p>
<p dir="auto">이어 "충분한 휴식 기간 동안 라이언 골드 등 부상자들이 회복하면서 밴쿠버는 완전체에 가까운 스쿼드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뮐러가 중원을 지휘하고, 탄탄한 구조가 뒷받침되는 밴쿠버는 이번 '스타 총출동'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p>
<p dir="auto">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p>
<p dir="auto">취재문의 <a href="mailto:sportal@sportalkorea.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sportal@sportalkorea.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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