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불륜+낙태 종용→방출&#x27; 日 투수가 키움으로? &quot;이적 앞두고 있다&quot; 현지 매체 보도…아시아 쿼터 자리 채우나]]></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불륜+낙태 종용→방출' 日 투수가 키움으로? "이적 앞두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아시아 쿼터 자리 채우나</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874062107-0002237280_001_20251123070010443.jpg" alt="0002237280_001_2025112307001044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SPORTALKOREA] 한휘 기자= 충격적인 사생활 논란 속에 방출의 칼바람을 맞은 일본인 투수가 KBO리그 도전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p>
<p dir="auto">일본 현지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23일 "지난 22일 야구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올해까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뛰었던 투수 카나쿠보 유토가 KBO 키움 히어로즈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p>
<p dir="auto">1999년생인 카나쿠보는 2017년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야쿠르트의 지명을 받았다. 최고 152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정통파 우완 투수다. 슬라이더와 포크볼, 체인지업과 싱커 등 여러 구종을 던질 수 있다.</p>
<p dir="auto">2020년 1군에 데뷔했고, 2021년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2.74(42⅔이닝 14실점 13자책점)로 호투하며 잠재력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1군에서 별다른 활약을 남기지 못한 채 성장이 정체된 상태였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874068333-0002237280_002_20251123070010491.jpg" alt="0002237280_002_2025112307001049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올해는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71(14이닝 12실점)로 부진했다. 그나마 2군 성적은 27경기 31⅔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준수했으나 1군 수준에서는 여전히 한계를 드러낸다는 평가가 뒤따랐다.</p>
<p dir="auto">그럼에도 아직 나이가 젊은 편이라 기대를 걸어볼 만했지만, 이번에는 사생활 논란이 터져 나왔다. 지난 9월 11일 일본의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카나쿠보의 불륜 및 낙태 종용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도한 것이다.</p>
<p dir="auto">'프라이데이'는 카나쿠보의 내연녀를 자처한 한 여성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해당 여성은 카나쿠보가 유부남인 사실을 감춘 채 자신을 만나 왔고, 임신 소식을 전하자 그제야 불륜 사실을 밝힌 뒤 낙태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p>
<p dir="auto">이어 낙태 비용치고는 한참 적은 6만 엔(약 57만 원)만 여성에게 건네며 '더치페이'를 강요했다고도 밝혔다. 이 보도를 들은 카나쿠보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고, 여성이 양육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려는 것이라고 반론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874080670-0002237280_003_20251123070010532.jpg" alt="0002237280_003_2025112307001053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하지만 이 논란의 여파인지 야쿠르트는 9월 29일 카나쿠보를 방출했다. 무적 신세가 된 카나쿠보는 본인이 직접 한국행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방출 직후 현지 매체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등도 시야에 넣고 힘내보려고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 dir="auto">이어 지난 2일에는 산케이스포츠를 통해 "대만 구단으로부터도 제안을 받았지만, 한국 구단들로부터 가장 많은 오퍼를 받았다. 그래서 현재로선 한국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도 언급했다. 그로부터 수 주가 지나 이번에는 키움이라는 구체적인 행선지까지 나온 것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874087590-0002237280_004_20251123070010570.jpg" alt="0002237280_004_2025112307001057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키움은 차기 시즌 아시아 쿼터를 염두에 두고 라클란 웰스를 시즌 중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해 기용했다. 하지만 웰스는 6주 계약을 마친 후 개인 사정으로 호주로 귀국했고, 키움이 아닌 LG 트윈스와 계약하며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p>
<p dir="auto">웰스를 놓친 키움은 새 얼굴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올해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가장 큰 원인이 선발 투수인 만큼, 일본에서도 잠재적인 선발 요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카나쿠보를 노릴 만한 이유는 있다.</p>
<p dir="auto">2026시즌부터 시행되는 KBO리그 아시아 쿼터제의 연봉 상한선은 20만 달러(약 2억 8,000만 원)다. 카나쿠보가 올해 야쿠르트에서 900만 엔(약 8,400만 원)의 연봉만 받았음을 고려하면 돈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dir="auto">다만 일본 현지에서 불거진 사생활 논란의 여파가 워낙 컸고, 그 내용 역시 충격적인 만큼 한국행이 현실화되면 한국 야구팬들의 정서적 반발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이를 극복해야 하는 것 역시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874095760-0002237280_005_20251123070010612.jpg" alt="0002237280_005_2025112307001061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키움 히어로즈 제공, 카나쿠보 유토 개인 인스타그램 캡처</p>
<p dir="auto">취재문의 <a href="mailto:sportal@sportalkorea.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sportal@sportalkorea.co.kr</a></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1526/불륜-낙태-종용-방출-日-투수가-키움으로-이적-앞두고-있다-현지-매체-보도-아시아-쿼터-자리-채우나</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04:11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1526.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Sun, 23 Nov 2025 05:01:41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