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ML 구단들보다 빨랐다…&#x27;최동원상&#x27; 폰세, 멕시코 WBC 대표팀 합류 &quot;엄청난 보강될 것&quot; 기대감 폭발]]></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ML 구단들보다 빨랐다…'최동원상' 폰세, 멕시코 WBC 대표팀 합류 "엄청난 보강될 것" 기대감 폭발</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876593279-0004011122_001_20251123074107609.jpg" alt="0004011122_001_2025112307410760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엄청난 보강이 될 것"</p>
<p dir="auto">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소식을 주로 다루는 숀 스프래들링은 22일(한국시각) "멕시코가 코디 폰세를 2026 WBC 대표팀에 합류시켰다"고 전했다.</p>
<p dir="auto">2015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55순위로 밀워키 브루어스의 지명을 받은 폰세는 202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데뷔, 2시즌 동안 20경기에 나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의 성적을 남긴 뒤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올 시즌에 앞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p>
<p dir="auto">그동안 미국과 일본에서 꽃을 피우지 못하던 폰세는 올해 한화에서 29경기에 등판해 180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무려 252개의 삼진을 솎아내는 등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펄펄 날아올랐다. 폰세는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은 물론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롭게 쓰는 등 다승-승률-탈삼진-평균자책점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투수 4관왕에 올랐다.</p>
<p dir="auto">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폰세는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품에 안았다. 폰세는 아내의 출산으로 인해 여전히 한국에 머무르고 있지만, 이번 겨울 빅리그로 이적이 매우 유력하다. 폰세는 올 시즌 내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을 대동하고 다녔고, 현재 많은 구단들이 폰세를 주목하고 있다.</p>
<p dir="auto">현지에서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메이저리그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는 "벌크업 된 피지컬과 200이닝 가까이 던지고도 유지된 체력을 보면 이런 발전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실력 향상이라는 근거가 충분하다"며 "폰세의 구위는 몇 년 전 2년 1500만 달러(약 221억원)의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던 에릭 페디보다 더 좋아 보인다"고 전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876602172-0004011122_002_20251123074107664.jpg" alt="0004011122_002_2025112307410766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3876604337-0004011122_003_20251123074107696.jpg" alt="0004011122_003_2025112307410769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이뿐만이 아니다. 'NBC 스포츠'는 FA(자유계약선수) 랭킹에서 폰세를 44위에 올려두며 2년 2000만 달러(약 294억원)의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고,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도 "페디나 하트보다 더 빠른 공을 던지고,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만큼 폰세가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면 다년 계약, 심지어 페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맺은 1500만 달러의 계약을 웃도는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p>
<p dir="auto">이렇게 메이저리그 구단과 미국 언론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폰세가 2026년 WBC에 멕시코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WBC 소식을 주로 다루는 숀 스프래들링은 폰세의 멕시코 대표팁 합류와 올 시즌 성적을 언급하며 "그는 현재 일부 의문점이 있는 멕시코 대표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엄청난 보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dir="auto">멕시코는 미국과 함께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과 B조에 속해 있다.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을 고려했을 때 정말 큰 변수만 없다면 조별리그 돌파는 매우 유력해 보이는 만큼 만약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C조 조별리그를 뚫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면, 멕시코 대표팀과도 만남이 성사될 수 있다.</p>
<p dir="auto">메이저리그 구단들보다 '달라진' 폰세의 마음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쪽은 멕시코 대표팀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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