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10억 포기한 박해민 때문인가.&#x27; 패가 다 나왔는데 결정못한 김현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10억 포기한 박해민 때문인가.' 패가 다 나왔는데 결정못한 김현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962840112-2025112401001491500236712_20251124104017631.jpg" alt="2025112401001491500236712_2025112410401763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3962840527-2025112401001491500236713_20251124104017636.jpg" alt="2025112401001491500236713_2025112410401763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3962841376-2025112401001491500236711_20251124104017642.jpg" alt="2025112401001491500236711_2025112410401764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김현수의 거취가 장기화되고 있다.</p>
<p dir="auto">원 소속팀 LG 트윈스와 김현수측이 23일 만남을 가졌지만 잔류와 이별이 결정되지 않았다. 금액 등의 구체적인 협상은 없이 얘기를 나눴다고 한다.</p>
<p dir="auto">김현수는 FA 시장이 시작된 뒤 LG와 친정팀 두산, 전력 보강에 나선 KT 등 3팀의 경쟁이 표면화됐었다. LG는 모두가 알다시피 샐러리캡 문제로 김현수에게 많은 액수를 제시하지 못했다. 3년 30억원대를 제시했고, 두산과 KT는 이보다는 큰 금액을 김현수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p>
<p dir="auto">김현수측은 LG에 액수를 올려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그 금액을 생각하고 결정을 하겠다고 했었다.</p>
<p dir="auto">이미 세 팀이 김현수에게 제안을 한지 시간이 꽤 지난 상황에서 23일 양측이 만남을 갖기로 해 김현수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였지만 또 다음에 만남을 갖기로 했다.</p>
<p dir="auto">박해민이 LG에 잔류를 한 것이 김현수에겐 돌발상황이 됐을 수 있다. 타구단이 10억원 이상 제시했음에도 박해민이 지난 21일 4년 총액 65억원에 잔류를 한 상황에서 김현수가 곧바로 이적을 하게 된다면 LG팬들은 당연히 둘을 비교할 수밖에 없게 된다.</p>
<p dir="auto">만약 김현수가 실제로 이적을 하더라도 김현수로선 정당한 선택을 하는 것이지만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할 수밖에 없는 것.</p>
<p dir="auto">그래서 23일 만남에서 결정을 밝히지 않고 시간을 미룬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962854094-2025112401001491500236715_20251124104017649.jpg" alt="2025112401001491500236715_2025112410401764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3962856357-2025112401001491500236714_20251124104017657.jpg" alt="2025112401001491500236714_2025112410401765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3962859337-2025112401001491500236716_20251124104017665.jpg" alt="2025112401001491500236716_2025112410401766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또 하나는 LG에 남고 싶지만 금액이 차이가 나다보니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고 볼 수도 있다. LG에서 금액을 조금 더 올려주길 바라지만 LG의 사정도 잘 알고 있으니 올려달라고 대놓고 말을 하긴 어렵고, 그렇다고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긴 내키지 않은 마음일 수도 있다.</p>
<p dir="auto">FA 최대어로 꼽히던 박찬호와 강백호가 빠르게 새 팀을 결정한 이후 계약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일찌감치 영입전이 벌어진 김현수의 계약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분명 의아한 일인 것은 사실이다.</p>
<p dir="auto">김현수는 올시즌 타율 2할9푼8리, 144안타 12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면서 LG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폰세를 상대로 홈런을 치는 등 5경기서 타율 5할2푼9리(17타수 9안타) 1홈런 8타점으로 한국시리즈 MVP에 올랐다. 지독한 연습벌레에 후배들을 지원하면서 쓴소리도 하는 선배로 LG를 이끌어왔었다.</p>
<p dir="auto">4+2년 계약을 했으나 옵션을 채우지 못해 플러스 2년의 계약이 실행되지 못하면서 다시 FA가 된 김현수는 분명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할 수 있게 됐다. 김현수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1625/10억-포기한-박해민-때문인가.-패가-다-나왔는데-결정못한-김현수.-언제까지-기다려야-하나</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03:59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1625.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Mon, 24 Nov 2025 05:41:05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