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떠날 때 가슴 아프네” KT와 50억 계약 김현수, 염갈량의 작별 인사 “3년 동안 고참 역할 잘 해줘 고맙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떠날 때 가슴 아프네” KT와 50억 계약 김현수, 염갈량의 작별 인사 “3년 동안 고참 역할 잘 해줘 고맙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052015-0005436901_001_20251125174221262.jpg" alt="0005436901_001_2025112517422126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OSEN=한용섭 기자] 결국 FA 김현수(37)는 LG 트윈스를 떠났다.</p>
<p dir="auto">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KT 위즈와 FA 계약으로 떠난 김현수를 향해 “3년 동안 함께 하면서 고참 역할을 잘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p>
<p dir="auto">KT는 25일 김현수와 3년 50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LG와 KT, 두산 등이 관심을 가졌던 김현수의 거취는 가장 많은 금액을 제시한 KT가 승자가 됐다.</p>
<p dir="auto">KT가 김현수 FA 계약 발표를 했을 때, 염경엽 감독은 한국시리즈 우승 인사차 언론 매체들을 순회 방문 중이었다. 한국시리즈 MVP는 동행하지 못한 방문이었다.</p>
<p dir="auto">전화 통화가 닿은 염 감독은 “어제 현수가 전화를 줘서 알고는 있었다”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구단의 샐러리캡 상황이 있는 거라서, 계속 함께 했으면 좋았는데 여러 상황이 안 맞아서. 현수한테는 우리 팀에서 내가 있는 3년 동안 고참으로서 너무 잘해줘 고맙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dir="auto">염 감독은 “3년 동안 내가 생각하는 고참의 역할을 현수가 너무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지환이, 동원이, 해민이랑 그 역할을 잘해서 그 덕에 팀이 우승도 할 수 있었다”고 재차 언급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060410-0005436901_002_20251125174221281.jpg" alt="0005436901_002_2025112517422128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LG가 제시한 금액과 KT의 3년 50억원은 차이가 컸다. 특히 50억원 전액 보장 계약 조건은 다른 팀이 따라가기 힘든 조건이었다. 박찬호, 강백호, 박해민 영입에 뛰어들었다가 모두 실패한 KT는 파격적인 베팅을 했다.</p>
<p dir="auto">염 감독은 “고생하고 떠났는데, 떠날 때 (팬들에게) 안 좋게 떠나서, 그게 나는 가슴이 아프네”라고 떠나는 김현수를 걱정했다.</p>
<p dir="auto">한편 나도현 KT 단장은 “김현수는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타선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 잠실구장이 아닌 수원구장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라운드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베테랑으로, 팀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p>
<p dir="auto">김현수는 “가치를 인정해준 KT에 감사하다. 오래 걸려서 LG와 KT에 죄송하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LG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dir="auto">김현수는 2025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8리 144안타 12홈런 90타점 출루율 .384, 장타율 .422, OPS .806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5할2푼9리(17타수 9안타) 1홈런 8타점 맹타를 터뜨리며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071607-0005436901_003_20251125174221293.jpg" alt="0005436901_003_2025112517422129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orange@osen.co.kr</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1765/떠날-때-가슴-아프네-kt와-50억-계약-김현수-염갈량의-작별-인사-3년-동안-고참-역할-잘-해줘-고맙다</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40:33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1765.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Wed, 26 Nov 2025 04:41:17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