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삼성, 최형우 &#x27;하이잭&#x27;? 37세 김현수 &#x27;사가&#x27; 끝나자 42세 최형우 &#x27;에픽&#x27; 시작...KIA 미적대는 사이 삼성이 적극 나서]]></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삼성, 최형우 '하이잭'? 37세 김현수 '사가' 끝나자 42세 최형우 '에픽' 시작...KIA 미적대는 사이 삼성이 적극 나서</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144613-202511261201200642891b55a0d5621122710579_20251126120215014.png" alt="202511261201200642891b55a0d5621122710579_20251126120215014.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37세 김현수의 '코미디' 같은 '사가'가 끝나기가 무섭게 이번엔 곧 42세가 되는 최형우의 '에픽 드라마'가 시작됐다.</p>
<p dir="auto">KIA 타이거즈는 FA 최형우를 잡는다는 방침에 따라 그동안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간에는 이견이 없지만 금액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dir="auto">협상이 지지부진하자 '친정' 삼성 라이온즈가 최형우 '하이잭'에 나섰다.</p>
<p dir="auto">최형우는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나 다름없다. 11시즌 동안 활약하며 삼성 왕조 구축에 기여했다.</p>
<p dir="auto">석연치 않은 이유로 삼성을 떠나 KIA에 이적한 최형우는 2017년과 2024년 팀 우승을 주도하는 등 9시즌을 KIA와 함께 했다.</p>
<p dir="auto">40세를 넘겼지만 여전히 20대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며 KBO 리그 최고 타자로 군림하고 있다. 2025시즌에도 타율 0.307에 홈런 24개를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p>
<p dir="auto">KIA에 있어 최형우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필요할 때 결정타를 때려내는 그의 타점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형우가 빠지면 KIA의 득점력은 떨어진다.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KIA는 미적대고 있다. 리빌딩 모드가 아니라면 KIA는 하루빨리 최형우와 계약해야 한다.</p>
<p dir="auto">삼성에 최형우가 가세하면, 이는 사자가 호랑이와 함께 먹잇감을 사냥하는 형국이 된다. 그렇지 않아도 리그 최강 화력인 삼성 타선이 '화룡점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셈이다. 삼성은 그래서 최형우를 나꿔채려는 것이다.</p>
<p dir="auto">'최형우 드라마'는 어떤 결말을 맺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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