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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304779-0000581165_001_20251125154612660.jpg" alt="0000581165_001_2025112515461266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SG가 선수 3명을 방출하는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모두 입단 4년차 이내 젊은 선수들로, 당장 올해 입단한 선수도 있다.</p>
<p dir="auto">SSG 랜더스 구단은 25일 투수 임성준과 도재현, 내야수 김건웅을 방출했다고 밝혔다.</p>
<p dir="auto">임성준은 2022년 드래프트 8라운드 전체 72순위로 SSG 유니폼을 입은 뒤 1군 데뷔 없이 팀을 떠나게 됐다. 퓨처스리그 통산 30경기에서 승패 없이 2홀드 평균자책점 11.05를 기록했다.</p>
<p dir="auto">도재현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야구 선수가 됐다. 그러나 퓨처스리그 실전에 나서지 못하고 방출됐다.</p>
<p dir="auto">김건웅은 2023년 드래프트 5라운드에 뽑혔다. 그해 1군 데뷔까지 했지만 1경기 3타수 무안타를 끝으로 더이상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p>
<p dir="auto">한편 SSG는 2028년으로 예상하고 있는 '청라돔 시대'를 차근차근 준비하기 위해 유망주 육성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p>
<p dir="auto">10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는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 종합운동공원에서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를 진행했다.</p>
<p dir="auto">SSG는 유망주 육성 캠프에서 기초 체력과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한 스트렝스 훈련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수·타격·수비 등 전 포지션을 대상으로 한 고강도 기술 훈련을 실시했다. 29명의 유망주들은 개인별 성장 과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체력 전반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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