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LG도 최선 다했는데…김현수 kt 이적에, 차명석 단장·염경엽 감독 모두 첫 마디는 같았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LG도 최선 다했는데…김현수 kt 이적에, 차명석 단장·염경엽 감독 모두 첫 마디는 같았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449692-0000581157_001_20251125151014462.jpg" alt="0000581157_001_2025112515101446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450758-0000581157_002_20251125151014501.jpg" alt="0000581157_002_2025112515101450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고마운 선수죠."</p>
<p dir="auto">김현수의 KT 위즈 이적이 확정된 뒤, LG 차명석 단장이 담담한 목소리로 말했다. 또 "정말 고마운 선수다. 8년 동안 헌신했고, 그동안 김현수가 보여준 노력, 리더십에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p>
<p dir="auto">KT는 25일 오후 "외야수 김현수(37)와 3년 50억 원(계약금 30억원, 연봉 총액 2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스토브리그에서 최대어 강백호 박찬호에 버금가는 주목을 받았던 베테랑 슈퍼스타의 전격 이적이다.</p>
<p dir="auto">김현수는 계약을 마친 뒤 "가치를 인정해 준 KT에 감사하다. (결정하기까지)오래 걸려서 LG 트윈스와 KT에 죄송하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LG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dir="auto">차명석 단장은 김현수의 이적 발표 소식에 "조금 전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일요일(23일)에는 여태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얘기 나누는 정도였다. 그리고 다시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이적한다는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p>
<p dir="auto">그러면서 "김현수는 우리한테 돈 갖고 얘기한 적이 없었다. 고마운 선수다. 오해 안 사고 좋게 보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차명석 단장은 김현수가 고민을 거듭하는 사이 나온 말들과 그 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나온 해석들이 선수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랐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461843-0000581157_003_20251125151015240.jpg" alt="0000581157_003_2025112515101524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염경엽 감독 또한 "고마웠다"는 말로 김현수를 떠나보냈다.</p>
<p dir="auto">그는 "3년 동안 베테랑으로서 자기 몫을 잘 해준 선수다. 같이 갈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개인의 선택이니까. 이제는 가서 잘 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같이 하면서 오지환 박해민 박동원 임찬규 김진성 같은 선수들과 중심을 잘 잡아줬다. 그러면서 두 번을 우승했다. 김현수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야구판은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른다. 다시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p>
<p dir="auto">김현수는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정리하고 KBO리그로 복귀하면서 LG 유니폼을 입었다. 김현수가 10년 동안 뛰었던 친정 팀 두산 베어스가 아닌 라이벌 팀 LG로 이적한다는 충격적인 뉴스. 김현수는 이후 8년 동안 LG 소속으로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109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과 OPS 0.838, 119홈런 751타점을 올렸다.</p>
<p dir="auto">2021년 시즌이 끝난 뒤에는 LG와 4+2년 FA 재계약을 맺었는데, 여기서 +2년 옵션의 자동 발동이 무산되면서 올해 세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LG도 김현수 잔류를 위해 노력했지만 '실탄'이 두둑한 kt와 금액 경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김현수에게는 이 옵션 발동 실패가 2년 25억 원이 아닌 3년 50억 원이라는 거액으로 돌아오는 전화위복이 됐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132470314-0000581157_004_20251125151015297.jpg" alt="0000581157_004_2025112515101529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1769/lg도-최선-다했는데-김현수-kt-이적에-차명석-단장-염경엽-감독-모두-첫-마디는-같았다</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40:39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1769.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Wed, 26 Nov 2025 04:47:51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