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양상문 코치 깜짝 공개 &quot;문동주·김서현, 둘을 마무리로 준비&quot;→&quot;서현이 없었으면 올해 어떻게…&quot; 굳건한 신뢰 드러내]]></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양상문 코치 깜짝 공개 "문동주·김서현, 둘을 마무리로 준비"→"서현이 없었으면 올해 어떻게…" 굳건한 신뢰 드러내</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214696430-0001946459_001_20251127013110972.jpg" alt="0001946459_001_2025112701311097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화 이글스가 지난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준우승한 가운데, 올해 한화의 탄탄한 마운드를 구축한 양상문 투수코치가 나와 2025년 한화의 뒷얘기를 살짝 공개했다.</p>
<p dir="auto">특히 양 코치는 지난해 11월 일본 마무리캠프에서 김서현과 문동주 중 한 명을 마무리 후보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올해 마무리 투수로 맹활약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서 아쉬움을 남긴 김서현에 대해 "걔 아니었으면 어떻게…"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p>
<p dir="auto">양 코치는 26일 이대호 동영상 채널에 출연한 뒤 초반에 한화의 준우승 소감을 전했다.</p>
<p dir="auto">롯데 투수코치, LG 투수코치, 롯데 감독, LG 감독, LG 단장을 지낸 양 코치는 다시 롯데 감독을 하다가 2019년 물러났으며 지난해 6월 김경문 감독이 한화에 부임하면서 투수코치로 와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p>
<p dir="auto">올해 한화가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1위(3.55)를 하고 탈삼진 1339개로 역대 단일시즌 최다를 경신하면서 정규시즌 2위의 기반이 된 투수진 강화의 원동력에 양 코치를 빼놓을 수 없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214703470-0001946459_002_20251127013111044.jpg" alt="0001946459_002_2025112701311104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양 코치는 과거 2004년 롯데 감독 시절 이대호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굴하고 팬들에게 많은 원성을 들으면서까지 뚝심으로 밀어붙여 그를 4번 타자로 썼다.</p>
<p dir="auto">이대호는 이날 양 코치에게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존경을 표시했다.</p>
<p dir="auto">양 코치는 올시즌 감회에 대해 "'(우승)찬스가 왔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실수를 한 건지 마지막에 투수들이 조금 부진해가지고"라며 "우리 한화 팬들의 염원이었던 우승을 하지 못했네요.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오히려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p>
<p dir="auto">이어 올해 한화의 화제였던 마운드를 묻는 질문이 잠시 나왔다. 이대호가 "올시즌 제일 기대했던 투수는?"이라고 질문을 던졌고, 양 코치는 "사실 시즌 들어가기 전에 제일 기대 많이 했던 친구는 (문)동주다"라며 지난시즌 막판 자취를 감췄지만 업그레이드 이루고 올해 KBO리그 구속 신기록을 이루며 한화 국내파 에이스로 올라선 문동주를 떠올렸다.</p>
<p dir="auto">그러면서 "(주)현상이가 볼이 마무리 감은 아니잖아"라며 주현상이 마무리로 주춤할 경우 대안으로 지난해 일본 마무리 훈련 때부터 김서현과 문동주를 준비해놨음을 알렸다.</p>
<p dir="auto">한화는 올시즌 초반 마무리를 주현상에서 김서현으로 교체했다. 김서현은 33세이브로 올해 세이브 부문 리그 2위를 차지했다. 양 코치는 "걔 아니었으면 우리가 어떻게…"라며 김서현을 다시 떠올렸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214713035-0001946459_003_20251127013111105.jpg" alt="0001946459_003_2025112701311110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엑스포츠뉴스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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