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오버페이 없다는 KIA…내부 FA 최형우·양현종·조상우 붙잡을 수 있나]]></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오버페이 없다는 KIA…내부 FA 최형우·양현종·조상우 붙잡을 수 있나</p>
<p dir="auto">최형우 측과 전날 협상…"대화 늘 열려 있어"<br />
양현종과도 논의 중…조상우에게 조건 제시</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310024427-nisi20250626_0020866284_web_20250626221807_20251128122225288.jpg" alt="NISI20250626_0020866284_web_20250626221807_2025112812222528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내부 프리에이전트(FA)만 6명에 달해 혼전이 예고됐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스토브리그가 예상과 달리 조용하게 흘러가고 있다.</p>
<p dir="auto">올 시즌 종료 후 KIA에서는 내야수 박찬호, 투수 양현종, 조상우, 이준영, 외야수 최형우, 포수 한승택이 FA 자격을 취득했다.</p>
<p dir="auto">당초 KIA는 내부 FA 전원 잔류를 목표로 했지만, '오버페이'를 지양하는 방침 탓에 6명을 모두 붙잡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다.</p>
<p dir="auto">올겨울 FA 최대어로 꼽힌 유격수 박찬호에게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p>
<p dir="auto">나머지 FA 선수들과 계약도 병행해야 했던 KIA는 결국 박찬호를 붙잡는 데 실패했다. 박찬호는 지난 18일 두산 베어스와 4년 최대 80억원에 계약했다.</p>
<p dir="auto">포수 한승택도 마찬가지였다. 내부 FA 가운데 시장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던 그는 20일 KT 위즈와 4년 최대 10억원에 사인하고 팀을 떠났다.</p>
<p dir="auto">두 명을 놓친 KIA는 좌완 불펜 이준영을 3년 최대 12억원에 붙잡으며 그나마 한숨을 돌렸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310032040-nisi20250722_0001899990_web_20250722222133_20251128122225292.jpg" alt="NISI20250722_0001899990_web_20250722222133_2025112812222529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이제 협상 테이블에는 최형우, 양현종, 조상우만이 남았다. 이들 모두 팀 전력과 직결되는 핵심 자원이다.</p>
<p dir="auto">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는 최형우다. 베테랑 타자 최형우는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p>
<p dir="auto">올해 그는 정규시즌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469타수 144안타) 24홈런 86타점에 장타율 0.529을 작성하면서 팀 내 타율, 타점 1위, 안타, 홈런, 장타율 2위에 올랐다.</p>
<p dir="auto">여기에 KBO리그 최초 4400루타, 1700타점을 돌파해 역대 최고령 400홈런, 2500안타 등 각종 통산 기록도 새로 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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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그는 세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내년이면 만 43세의 노장이지만, 검증된 장타력을 갖춘 만큼 FA 시장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타자다.</p>
<p dir="auto">현재 최형우 영입전에서는 원소속팀 KIA와 친정 팀 삼성 라이온즈가 2파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은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최형우에게 뜨거운 구애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p>
<p dir="auto">핵심 전력인 최형우를 붙잡기 위해 KIA도 지난 27일 최형우 측과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p>
<p dir="auto">KIA 관계자는 "전날 최형우의 에이전트 측과 만나 조건을 제시했다. 협상은 현재 진행형이고, 늘 열려있다"고 전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310058969-nisi20250820_0020940956_web_20250820185826_20251128122225301.jpg" alt="NISI20250820_0020940956_web_20250820185826_2025112812222530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KIA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은 팀의 상징과도 같은 양현종과도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p>
<p dir="auto">양현종은 KIA를 상징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2007년 데뷔 후 메이저리그 진출(2021년)을 제외한 18시즌을 KIA에서 보내며 2009년, 2017년, 2024년 우승을 함께했다.</p>
<p dir="auto">첫 FA였던 2016년에는 1년 22억5000만원, 이후 2021년에는 4년 최대 103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잔류했다.</p>
<p dir="auto">양현종은 올해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53이닝을 소화하는 등 꾸준함을 보여줬다.</p>
<p dir="auto">KIA는 필승조 조상우에게도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p>
<p dir="auto">조상우는 올해 72경기에서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 불펜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p>
<p dir="auto">KIA는 팀 간판스타 최형우, 양현종를 잔류시키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실적으로 조상우에게 큰 규모의 계약을 제시하기는 어려워 보인다.</p>
<p dir="auto">KIA 관계자는 "목표는 3명 모두 잡는 것이지만, 오버페이는 하지 않겠다는 기준을 명확히 세웠다.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310067324-nisi20250604_0020840484_web_20250604212420_20251128122225306.jpg" alt="NISI20250604_0020840484_web_20250604212420_2025112812222530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1957/오버페이-없다는-kia-내부-fa-최형우-양현종-조상우-붙잡을-수-있나</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03:59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1957.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Fri, 28 Nov 2025 06:07:48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