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quot;450여 장면을 모두 확인했다&quot; 공격은 보장→수비 리스크까지 덜어냈다…1년 만에 컴백, 어떻게 이뤄졌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450여 장면을 모두 확인했다" 공격은 보장→수비 리스크까지 덜어냈다…1년 만에 컴백, 어떻게 이뤄졌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397758582-2025112901001818800290031_20251129132422849.jpg" alt="2025112901001818800290031_2025112913242284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요나단 페레자(27)가 다시 한화 이글스로 돌아온다.</p>
<p dir="auto">한화 이글스는 29일 외국인선수 두 명을 발표했다. 윌켈 에르난데스(Wilkel Hernandez),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Yonathan Perlaza)가 온다.</p>
<p dir="auto">페라자는 2024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122경기에서 타율 2할7푼5리 24홈런 70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페라자의 계약 규모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 규모</p>
<p dir="auto">스위치히터인 페라자는 좌우타석 모두 홈런을 칠 수 있는 강타자다.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즈 산하 마이너리그 AAA에서 138경기에 나서 타율 3할7리 19홈런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p>
<p dir="auto">다만, 수비에 다소 기복이 있었다. 당시 한화가 24홈런을 친 페라자와 결별한 이유 중 하나에는 수비도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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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외국인 선수를 데리고 오기까지 한화도 많은 고민을 하고, 분석을 했다. 그 결과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비에 있어서는 올 시즌 페라자의 수비 영상을 모두 보면서 분석을 했다.</p>
<p dir="auto">한화 관계자는 "스카우트들이 지속적으로 관찰했는데 수비가 많이 개선됐다. 총 450여개의 수비 영상을 모두 확인했는데 실책에 3개에 그칠 정도였다"라며 "샌디에이고 측에 평가를 문의했을때도 공수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고 들었다"고 했다.</p>
<p dir="auto">올 시즌 대체 외국인선수로 온 루이스 리베라토도 62경기에서 타율 3할1푼3리 10홈런으로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페라자가 가진 화끈한 공격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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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페라자를 향해 일본 NPB 구단에도 관심을 보였지만, 승자는 발빠르게 움직인 한화가 됐다.</p>
<p dir="auto">FA 시장에서 강백호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한 한화는 페라자까지 오면서 '다이나마이트 타선'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한화 관계자는 "일단 페라자가 타선에 있으면 문현빈-노시환-강백호와 함께 젊은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구축해 공격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p>
<p dir="auto">수비에 대해서는 문현빈과 강백호, 페라자가 코너 외야를 채울 예정이다. 중견수 자리에 대해서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확실하게 결정을 한다는 계획이다.</p>
<p dir="auto">페라자는 "2024시즌 한화이글스와 함께하며 팬들의 열정과 에너지, 변함없는 응원을 깊이 느꼈는데 다시 한화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지난 기간 더 강해지고, 더 준비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한화가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온 힘을 다 해 뛸 것"이라고 밝혔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397783047-2025112901001818800290033_20251129132422867.jpg" alt="2025112901001818800290033_2025112913242286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한편 한화는 외국인투수 에르난데스와는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 계약을 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1999년생 우완투수 에르난데스는 최고 156km, 평균 150km 이상의 싱커성 무브먼트를 가진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쓰리쿼터 유형의 투수다.</p>
<p dir="auto">지난 시즌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 AAA에서 34경기(선발 19경기)에 출전해 114.⅓ㅊ이닝을 던지며 3승 7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p>
<p dir="auto">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거둔 한화이글스의 일원이 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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