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삼성, 강민호 협상 파국?...강 &quot;구단이 잘해주겠죠&quot;, 삼성 &quot;우리 선수다&quot;, 그런데 계약 소식 &#x27;감감&#x27;...누가 &#x27;항복&#x27;할까]]></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삼성, 강민호 협상 파국?...강 "구단이 잘해주겠죠", 삼성 "우리 선수다", 그런데 계약 소식 '감감'...누가 '항복'할까</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398649505-202511290606300822791b55a0d5621122710579_20251129061107624.png" alt="202511290606300822791b55a0d5621122710579_20251129061107624.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p>
<p dir="auto">강민호는 시즌 중 친정 롯데 자이언츠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사람 일은 모른다. 제가 다시 돌아갈 수도 있고, 삼성에서 은퇴할 수도 있을 것" "구단에서 알아서 잘해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을 압박하는 발언이었다. 잘 안 해주면 롯데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p>
<p dir="auto">이에 삼성은 시즌 후 베테랑 포수 박세혁을 영입한 뒤에도 "강민호는 우리 선수다"라며 강과의 인연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밝혔다.</p>
<p dir="auto">그런데 왜 계약 소식은 감감할까? 일각에서는 '파국'이라는 극단적인 예상도 나오는 실정이다.</p>
<p dir="auto">강민호는 현실적으로 삼성 외 선택지가 거의 없다. 롯데에는 비싸게 영입한 유강남이 있다. 또 외부 FA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윈나우' 기조도 아니다. 굳이 40세 강민호를 탐낼 이유가 없다.</p>
<p dir="auto">삼성도 강민호 없이는 시즌을 시작하기 어렵다. 박세혁은 안정적인 수비를 갖췄지만 강민호를 대체할 정도는 아니다. 백업이다.</p>
<p dir="auto">결국 이번 협상의 본질은 힘겨루기가 아니라 세부 조건과 보장 방식에서의 시각차다. 강민호 측은 나이와 관계없이 1+1 이상의 예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기량은 인정하되 연령 리스크를 반영한 합리적 조건을 고수하고 있다.</p>
<p dir="auto">서로 버티기만 할 수도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상호 의존 구조이기 때문이다. 강민호는 삼성 없이 뛸 곳이 없고, 삼성은 강민호 없이 시즌을 안정적으로 시작하기 어렵다.</p>
<p dir="auto">결국 양 측은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금씩 양보하는 선에서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2039/삼성-강민호-협상-파국-...강-구단이-잘해주겠죠-삼성-우리-선수다-그런데-계약-소식-감감-...누가-항복-할까</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8:14:13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2039.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Sat, 29 Nov 2025 06:44:17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