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박찬호가 공개한 1장&#x27; 앞으로 한국야구에 이런 순간 또 있을까…메이저리거만 5명이 있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박찬호가 공개한 1장' 앞으로 한국야구에 이런 순간 또 있을까…메이저리거만 5명이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478327430-0000581819_001_20251130002113023.jpg" alt="0000581819_001_2025113000211302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이자 '코리안특급'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박찬호가 전설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p>
<p dir="auto">박찬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이 남자들을 알아 보겠느냐?"라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p>
<p dir="auto">박찬호가 공개한 사진에는 총 8명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서있다. 권윤민을 시작으로 김선우, 박찬호, 봉중근, 서재응, 김병현, 안병학, 송승준까지. 모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청춘을 바쳤던 선수들이다.</p>
<p dir="auto">이들 가운데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 봉중근, 김선우 등 5명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한국야구 역사에 발자취를 남겼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던 한국인 선수는 총 28명. 올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역사에 남은 김혜성이 28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기록돼 있다.</p>
<p dir="auto">귀한 사진이 아닐 수 없다. 언제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국에 메이저리그 열풍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자체가 이채롭다고 할 수 있다. 박찬호는 사진 속에 있는 자신을 가리키며 "왼쪽에서 세 번째에 있는 남자는 굉장히 잘 생겨 보인다"라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478334543-0000581819_002_20251130002113073.jpg" alt="0000581819_002_2025113000211307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4478336159-0000581819_003_20251130002113124.jpg" alt="0000581819_003_2025113000211312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역시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역사를 놓고 박찬호라는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통산 124승을 거두며 지금도 아시아 출신 최다승 투수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p>
<p dir="auto">'핵잠수함' 김병현은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우승 선수이자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개를 갖고 있으며 '써니' 김선우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악명이 높은 쿠어스필드에서 완봉승을 거둔 유일한 한국인 선수로 명성을 드높였다.</p>
<p dir="auto">'나이스 가이' 서재응은 한국인으로는 박찬호에 이어 두 번째로 규정이닝을 채웠던 선수로 2003년 9승, 2005년 8승을 각각 거두며 아깝게 10승 투수 반열에는 오르지 못했다. '봉타나' 봉중근은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해 3년간 현역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다.</p>
<p dir="auto">보스턴 레드삭스와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거치며 톱 유망주로 꼽혔던 송승준은 끝내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2007년 롯데에 입단했으며 KBO 리그에서 통산 109승을 따냈다. 역시 보스턴과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거쳤던 안병학은 2007년 롯데에 잠시 몸 담았지만 1군 무대에 서지 못하고 선수 인생을 마감했다. 시카고 컵스 출신인 권윤민은 2007년 KIA에서 11경기에 출전한 이후 1군 기록이 없었다.</p>
<p dir="auto">현재 메이저리그에는 김하성, 김혜성, 이정후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3명 밖에 없다.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송성문까지 가세하면 내년에는 1명이 추가될 전망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478343782-0000581819_004_20251130002113176.jpg" alt="0000581819_004_2025113000211317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4478345272-0000581819_005_20251130002113223.jpg" alt="0000581819_005_2025113000211322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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