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에이징 커브&#x27; 조짐 보이자 떠난 손흥민이 대단했다...살라 빠지니까 리버풀 귀신같이 승리!]]></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에이징 커브' 조짐 보이자 떠난 손흥민이 대단했다...살라 빠지니까 리버풀 귀신같이 승리!</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562316773-0000209539_001_20251201110512808.jpg" alt="0000209539_001_2025120111051280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없으니 리버풀이 연패에서 탈출했다.</p>
<p dir="auto">리버풀은 11월 30일 오후 11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었다.</p>
<p dir="auto">리버풀은 승리가 절실했다. A매치 휴식기 직전 치렀던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0-3으로 무기력하게 패했고, 휴식기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도 0-3으로 패배했다.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PSV 아인트호벤전에서도 수비가 무너지면서 1-4로 대패했다. 최근 12경기 단 3승의 최악 부진. 아르네 슬롯 감독 경질설이 나왔을 정도로 팀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p>
<p dir="auto">전반전부터 강하게 몰아친 리버풀은 후반전 들어서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알렉산더 이삭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 추가시간 각포의 쐐기골로 승점 3점을 가져왔다.</p>
<p dir="auto">이날 살라는 벤치에서 시작해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살라는 불과 사흘 전이었던 아인트호벤전 선발로 나서 풀타임 소화했고, 그 전 경기였던 노팅엄전도 90분을 뛰었다. 슬롯 감독은 "10일 동안 4경기를 치러야 했다.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벤치에 있을 때도 있고 플로리안 비르츠가 벤치에 앉을 때도 있다. 오늘 내가 선택한 11명이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라며 살라를 벤치로 내린 결정은 체력 안배가 이유였다고 밝혔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562327816-0000209539_002_20251201110512853.jpg" alt="0000209539_002_2025120111051285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살라가 빠지자 리버풀은 귀신같이 연패에서 탈출했다. 살라는 직전 리버풀의 3연패 기간 모든 경기 선발로 나서 풀타임 소화했었다. 살라를 벤치로 내리라는 팬들의 주장이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 주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p>
<p dir="auto">살라의 이번 시즌 기량 하락이 눈에 띈다. 지난 시즌 살라는 리그 29골 18도움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경신한 뒤 2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새 시즌이 시작되니 살라는 전혀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우측 윙어로 나서지만 파괴력이 전혀 없고 파이널 써드 단계에서 망설이는 장면이 많아졌다.</p>
<p dir="auto">1992년생으로 이제는 에이징 커브를 걱정해야 하는 나이인 것은 맞다. 슬롯 감독은 "살라는 이 클럽에 매우 중요한 선수였고,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라며 살라를 감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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