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속보] &#x27;441억 대박&#x27; 폰세, 류현진 前 팀으로 간다…토론토와 3년 계약 임박, KBO 정복하고 MLB &#x27;금의환향&#x27;]]></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속보] '441억 대박' 폰세, 류현진 前 팀으로 간다…토론토와 3년 계약 임박, KBO 정복하고 MLB '금의환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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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 KBO리그 MVP를 차지한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의 새 팀이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p>
<p dir="auto">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3일(이하 한국시각) "FA 우완 투수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알렸다.</p>
<p dir="auto">이어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폰세의 계약 규모는 3년 3,000만 달러(약 441억 원) 수준이고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737272133-0002237919_002_20251203112010492.jpg" alt="0002237919_002_2025120311201049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로 합류한 폰세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시즌을 맞이했다. 구위만큼은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였지만, 일본프로야구(NPB) 시절에도 규정 이닝을 채우기 힘들어할 만큼 내구도에 우려가 붙어 있었다.</p>
<p dir="auto">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대성공'이었다. 눈부시다는 표현이 모자랄 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KBO리그 역대 최다인 개막 후 선발 17연승,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한 경기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 등 리그의 역사를 갈아치웠다.</p>
<p dir="auto">폰세의 최종 성적은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이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모두 1위를 석권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것은 물론이고 승률(0.944)도 1위에 올라 투수 4관왕을 차지했다.</p>
<p dir="auto">자연스레 MVP 수상이 유력하다는 평가였다. 50홈런-150타점을 채운 디아즈의 존재가 변수였으나 이변은 없었다. 이로써 한화 선수로는 폰세의 '우상'인 류현진의 2006년 수상 이후 19년 만에 MVP를 가져가게 됐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737278825-0002237919_003_20251203112010534.jpg" alt="0002237919_003_2025120311201053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폰세는 아내의 출산 후 몸조리를 고려해 한국에 더 남았다. 지난달 24일 열린 KBO 시상식에도 참석해 직접 트로피를 들었다. 이후 남은 시상식 일정도 소화할 것으로 보였으나 며칠 전 급거 단신으로 출국했다.</p>
<p dir="auto">이를 두고 메이저리그(MLB) 구단과의 계약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사실로 드러났다. 폰세는 섭섭하지 않은 대우를 받고 토론토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p>
<p dir="auto">현지에서는 당초 폰세의 예상 계약 규모를 최대 2,400만 달러(약 353억 원) 선으로 봤다. 하지만 지난 2일 '디애슬레틱'은 최근 현지 소식을 종합해 3,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따낼 것으로 봤고, 현실이 됐다.</p>
<p dir="auto">한편, 폰세는 이리하여 류현진이 뛰었던 곳으로 향한다.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약 1,176억 원)에 계약해 활약한 바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737286208-0002237919_004_20251203112010570.jpg" alt="0002237919_004_2025120311201057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p>
<p dir="auto">취재문의 <a href="mailto:sportal@sportalkorea.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sportal@sportalkorea.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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