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KIA, 양현종과 2+1년 45억원 계약 체결…18년 타이거즈 원클럽맨 인연 이어간다 [더게이트 이슈]]]></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KIA, 양현종과 2+1년 45억원 계약 체결…18년 타이거즈 원클럽맨 인연 이어간다 [더게이트 이슈]</p>
<p dir="auto">-양현종, KIA와 2+1년 총액 45억원 계약<br />
-계약금 10억원, 연봉·인센티브 포함<br />
-세 번째 FA 계약으로 18년 원클럽맨 이어간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822146591-0000075073_001_20251204111910774.jpg" alt="0000075073_001_2025120411191077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더게이트]</p>
<p dir="auto">KIA 타이거즈가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KIA는 4일 양현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10억원, 연봉·인센티브 포함 총액 4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dir="auto">이번 계약으로 양현종은 2016년, 2021년에 이어 KIA와 세 번째 FA 계약을 맺었다. 2007년 2차 1라운드로 지명된 후 18시즌을 함께한 원클럽맨 투수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p>
<p dir="auto">양현종과 KIA의 협상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11월 9일 FA 시장이 열린 후 약 한 달간 협상이 이어졌지만, 초반엔 양측의 간극이 컸다. 야구계에선 부정적인 소문이 돌기도 했다.</p>
<p dir="auto">분위기가 바뀐 건 최근이다. 최형우의 삼성 라이온즈 이적이 확정된 이번 주 초부터 KIA가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두산, 4년 80억원)에 이어 9년간 중심타자로 활약한 최형우(삼성, 2년 26억원)까지 떠나면서 팬들의 비판이 거세진 것도 협상 속도를 내는 데 영향을 미쳤을 법하다.</p>
<p dir="auto">야구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KIA와 양현종 측이 여러 차례 만나면서 간극을 좁혔고, 빠르게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KIA 관계자도 "협상이 잘 돼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822154814-0000075073_002_20251204111910804.jpg" alt="0000075073_002_2025120411191080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FA 연쇄 이탈 속에 속도 붙은 양현종 협상</p>
<p dir="auto">광주동성고를 졸업하고 2007년 KIA에 지명된 양현종은 올해까지 18시즌 동안 543경기에 등판, 2656.2이닝을 던지며 186승, 2185탈삼진, 평균자책 3.90을 기록 중이다.</p>
<p dir="auto">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21시즌을 제외하고 18시즌을 KIA에서 보낸 양현종은 리그 최다 선발 등판 1위(442경기), 최다 선발승 1위(184승), 최다 탈삼진 1위, 역대 최다 이닝 2위 등 화려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p>
<p dir="auto">특히 이닝 부문에서 꾸준한 면모를 과시했다. 2024시즌 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를 달성했고, 올해는 리그 최초로 11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계약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 양현종은 통산 3000이닝(역대 2번째), 최다 이닝, 최다승 기록 경신도 앞두고 있다.</p>
<p dir="auto">양현종은 KIA에서 2009년, 2017년, 2024년 세 차례 통합우승을 함께한 투수다. 특히 2017년에는 20승 6패, 평균자책 3.44로 정규시즌 MVP, 한국시리즈 MVP, 골든글러브, 다승왕을 모두 석권했다. 국내 선수가 20승을 달성한 건 1995년 이상훈 이후 22년 만이었다.</p>
<p dir="auto">올 시즌 양현종은 30경기에 등판해 7승 9패, 평균자책 5.06을 기록했다. 2012년 이후 13년 만의 5점대 평균자책으로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KIA는 18년 원클럽맨의 상징성과 꾸준함을 높이 평가했다.</p>
<p dir="auto">양현종은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마운드에 올랐던 매 순간마다 보내주신 타이거즈 팬들의 함성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dir="auto">이어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뛰는 동안 우승도 해보고 많은 기록을 달성했지만, 아직까지 나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꾸준한 모습을 타이거즈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p>
<p dir="auto">끝으로 "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해내는 선수가 되겠다. 베테랑 선수로서 후배 선수들에게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줄 것이고, 선수단 모두와 힘을 합쳐 팀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dir="auto">KIA 심재학 단장은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다.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을 이끌며 '리빙 레전드'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2525/kia-양현종과-2-1년-45억원-계약-체결-18년-타이거즈-원클럽맨-인연-이어간다-더게이트-이슈</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8:50:24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2525.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Thu, 04 Dec 2025 04:22:45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