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고3 불륜남, 류중일 감독 &#x27;1살 손자&#x27;에게 &quot;이리 오라&quot;고 손짓→아이는 거부?…사실이라면 정말 끔찍한 이야기]]></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고3 불륜남, 류중일 감독 '1살 손자'에게 "이리 오라"고 손짓→아이는 거부?…사실이라면 정말 끔찍한 이야기</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918492415-0001949496_001_20251205013809736.png" alt="0001949496_001_20251205013809736.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전 며느리를 처벌해달라고 국민청원을 올린 가운데, 류 감독은 그의 손자가 전 며느리의 불륜남 손길을 거부한 것으로 보이는 증거도 있다고 주장했다.</p>
<p dir="auto">이를 근거로 전 며느리가 아동학대를 했다는 얘기다.</p>
<p dir="auto">류 전 감독의 전 며느리는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해 논란을 부른 사건의 당사자다.</p>
<p dir="auto">검찰이 전 며느리를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하자 류 감독이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는 강수를 두면서까지 직접 나섰다.</p>
<p dir="auto">류 감독은 지난 4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자신의 가족이 겪은 억울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해달라고 호소했다.</p>
<p dir="auto">류씨는 "저는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교사 사건'의 제보자"라며 "한 명의 부모로서 이번 사건을 겪으며 대한민국 사법기관과 교육행정의 대응에 깊은 실망을 느꼈다"고 말했다.</p>
<p dir="auto">이어 "여교사가 당시 고3 학생과 학기 중 장기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존재하며, 그 과정에서 제 손자가 여러 차례 호텔 등에 동행한 사실도 확인돼 가족에게 큰 상처와 충격을 안겼다"고 했다.</p>
<p dir="auto">그는 "현장에 존재했던 물증과 여러 정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구청은 이를 학대가 아니라고 분류했고, 고등학교 역시 '학교는 책임이 없다'며 관여를 회피했다"고 주장했다.</p>
<p dir="auto">또 "(교사가) 재직 중인 학교 학생을 성적 대상화하고 어린아이를 부적절한 현장에 노출한 점, 학교의 관리 부실 등 문제는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덮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p>
<p dir="auto">류 감독은 "현재 (전) 며느리는 교사 복직까지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청 역시 아무 문제 없다는 의견을 줬다"라며 학생과 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을 개선하고 수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4918503204-0001949496_002_20251205013809855.png" alt="0001949496_002_20251205013809855.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류 감독의 전 며느리인 전직 교사 A(34)씨는 재직하던 학교의 고교생 B군과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호텔 등에 투숙하며 성적 행위를 하고, 해당 장소에 한살배기 아기였던 아들을 데려간 혐의로 전 남편 류씨에게 고소·고발당했다.</p>
<p dir="auto">하지만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p>
<p dir="auto">전 남편 류씨는 호텔 로비와 식당 등에서 A씨와 B군이 포옹과 입맞춤을 하는 폐쇄회로(CC)TV 영상, 다수의 호텔 예약 내역, 코스튬 구매 내역과 사설업체의 DNA 감정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p>
<p dir="auto">류 감독은 특히 4일 연합뉴스TV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상황 인지를 할 수 없는 나이라며 아동 학대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호텔 프런트에서 찍힌 CCTV 영상을 자세히 보면, 남학생이 손자에게 이리 오라고 손짓하자 손자가 거부한다. 그만큼 상황 인지가 되는 아이다"라고 했다.</p>
<p dir="auto">류 감독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끔찍한 사연이 될 수밖에 없다.</p>
<p dir="auto">그러나 검찰은 관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을 확인했음에도 B군이 만 18세가 되는 2023년 9월 이전에 성적 행위가 이뤄진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했다. 아들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도 마찬가지로 불기소했다.</p>
<p dir="auto">불복한 아들 류씨는 전날 검찰에 항고장을 제출한 상태다.</p>
<p dir="auto">사진=엑스포츠뉴스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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