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quot;메시, 여전히 신이다&quot;…평점 10점 대폭발!→마이애미 PO 8강행 견인 &quot;월드컵 챔피언 vs 아시아 최고 공격수&quot; 손흥민과 &#x27;운명적 충돌&#x27; 예고]]></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메시, 여전히 신이다"…평점 10점 대폭발!→마이애미 PO 8강행 견인 "월드컵 챔피언 vs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과 '운명적 충돌' 예고</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672217474-screenshot-2025-11-09-at-16.07.57.jpg" alt="Screenshot 2025-11-09 at 16.07.5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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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평점 10을 부여받는 경이적인 퍼포먼스로 소속팀 플레이오프 8강행을 견인했다.</p>
<p dir="auto">멀티골과 1도움을 쓸어 담아 여전히 자신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중심임을 재각인시켰다.</p>
<p dir="auto">미국 언론은 "MLS 역사상 가장 거대한 '슈퍼매치' 예고편이 시작됐다"며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과 맞대결 성사에 관심을 집중하는 분위기다.</p>
<p dir="auto">메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플레이오프 내슈빌 SC와 16강 3차전에서 공격포인트 3개를 휩쓸며 팀 4-0 대승에 크게 공헌했다.</p>
<p dir="auto">앞서 두 팀은 3전 2선승제에서 1승 1패로 팽팽히 맞선 상황. 마이애미는 서른여덟 살 백전노장 발끝을 앞세워 시리즈 스코어 2-1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672249127-screenshot-2025-11-09-at-16.08.35.jpg" alt="Screenshot 2025-11-09 at 16.08.3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벼랑 끝 승부 '해결사'는 역시 메시였다.</p>
<p dir="auto">전반 10분 메시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한 뒤 수비수 둘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빠르게 가져갔다. 볼은 완벽한 곡선을 그리며 골문 구석에 꽂혔다.</p>
<p dir="auto">전반 39분 일찌감치 멀티골을 완성했다. 역습 기회에서 마테오 실베티 패스를 받은 메시는 비어 있는 골문에 침착히 공을 밀어 넣어 팀에 승기를 안겼다.</p>
<p dir="auto">문전에서 '조용한 킬러'처럼 골망을 흔들던 메시가 조력자로 옷을 갈아입었다.</p>
<p dir="auto">후반 28분 천리안 시야가 번뜩였다. 조르디 알바와 원투 패스로 공간을 만든 뒤 알바가 중앙으로 찔러준 공을 타데오 아옌데가 눈부신 칩슛으로 마무리했다. 스코어 3-0.</p>
<p dir="auto">3분 뒤엔 스스로 도움을 자청했다. 완벽한 스루패스로 다시 한 번 아옌데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마이애미 신예가 침착한 피니시로 4골 차 완승 마침표를 찍었다.</p>
<p dir="auto">이 도움은 메시의 커리어 통산 400번째 어시스트였다.</p>
<p dir="auto">축구 통계 전문 '소파 스코어'는 이날 메시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p>
<p dir="auto">슈팅 4회로 2골을 만들었고 패스 성공률 91%(31/34), 키패스 4회, 빅찬스 창출 1회를 쌓은 '클래스'를 인정했다.</p>
<p dir="auto">볼 터치 수는 57회에 불과했지만 절반 이상이 상대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이뤄졌다.</p>
<p dir="auto">이 수치는 메시의 현재 플레이스타일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전성 시절처럼 더는 고속 전진형 드리블은 뽐내지 못하지만 대신 경기 리듬을 읽고 한 박자 빠른 판단으로 결과를 만들어낸다. 지배하기보단 '결정'으로 팀 승리에 일조하는 것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672269079-screenshot-2025-11-09-at-16.08.43.jpg" alt="Screenshot 2025-11-09 at 16.08.4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2020년 창단한 마이애미는 한때 승점 자판기 비아냥에 시달릴 만큼 고전했다. 초기 3년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부진한 관중 동원력으로 고개를 떨궜다.</p>
<p dir="auto">그러나 메시가 온 순간 모든 게 달라졌다. 평균 득점과 기대 득점, 점유율이 급증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후방 빌드업을 담당하고 메시가 하프 스페이스에서 플레이메이킹을 일임했다.</p>
<p dir="auto">알바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측면·전방에서 공간을 넓혀 메시 시야를 트이게 했고 그렇게 '바르셀로나 DNA'가 마이애미에 빼곡히 이식됐다.</p>
<p dir="auto">그러자 팀 성적이 일취월장했다. 이날은 내슈빌을 제물로 구단 사상 첫 플레이오프 승전고를 울렸다. 아울러 구단 브랜드 가치가 폭증해 유럽 스타가 미국행 선택지를 고려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됐다.</p>
<p dir="auto">이날 메시 두 번째 골을 도운 2006년생 윙어 실베티와 쐐기포를 책임진 1999년생 아옌데는 소속팀 8강 진출 숨은 공신이었다. 둘은 인터뷰마다 "메시와 호흡에서 '시선의 속도'를 배운다"며 감독 이상의 리더인 선배 칭찬에 여념이 없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672285917-screenshot-2025-11-09-at-16.08.56.jpg" alt="Screenshot 2025-11-09 at 16.08.5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메시가 동부 콘퍼런스 불을 지피는 불쏘시개라면 서부는 로스앤젤레스(LA) FC를 이끄는 손흥민이 해당 역할을 맡고 있다.</p>
<p dir="auto">현재 오스틴FC를 2전 전승으로 따돌리고 준준결승에 안착한 상황. 월드컵 챔피언과 아시아 레전드가 맞붙는 '북미 결승 시나리오'에 미국 축구계가 거대한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p>
<p dir="auto">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만일 메시와 손흥민이 결승에서 만난다면 MLS는 역사상 가장 글로벌한 결승을 맞게 될 것"이라며 "유럽 축구 별들이 북미에서 재결합하는 순간"이라 평가했다.</p>
<p dir="auto">영국 '가디언' 미국판도 "MLS는 더 이상 유럽의 퇴물 리그가 아니다. 메시와 손흥민의 존재가 리그 경쟁력과 상징성을 새로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dir="auto">MLS 사무국은 이미 결승전 중계권 패키지를 전 세계 160개국 이상으로 확장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월드컵 이후 가장 많은 글로벌 시청자 수가 예상되는 클럽 단위 경기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672305135-screenshot-2025-11-09-at-16.09.06.jpg" alt="Screenshot 2025-11-09 at 16.09.0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268/메시-여전히-신이다-평점-10점-대폭발-마이애미-po-8강행-견인-월드컵-챔피언-vs-아시아-최고-공격수-손흥민과-운명적-충돌-예고</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3:08:46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268.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Sun, 09 Nov 2025 07:11:48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