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첫눈에 반한 관중에 돌발행동…다저스 트레이드→2010억 초대박 계약 투수는 어떻게 결혼에 성공했나]]></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첫눈에 반한 관중에 돌발행동…다저스 트레이드→2010억 초대박 계약 투수는 어떻게 결혼에 성공했나</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12338560-0000582784_001_20251206083615218.jpg" alt="0000582784_001_2025120608361521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LA 다저스 선발투수진의 멤버로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에 적잖은 기여를 한 우완 강속구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32)가 결혼에 골인했다.</p>
<p dir="auto">글래스나우는 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신부 메건 머피씨와 함께 찍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p>
<p dir="auto">글래스나우의 러브 스토리에는 재밌는 일화가 있다. 글래스나우는 탬파베이 레이스 뛰던 시절, 관중석에 있는 한 여성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훗날 그의 신부가 된 메건이었다.</p>
<p dir="auto">그는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까 고심하다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야구공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 그녀에게 전하기로 결심한 것.</p>
<p dir="auto">글래스나우는 다저스 팀 동료 무키 베츠가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통해 메건과 만나게 된 과정을 밝힌 바 있다.</p>
<p dir="auto">글래스나우는 "그녀는 귀여웠다. 그래서 공에 내 전화번호를 써서 배트보이에게 줬고 배트보이가 그녀에게 공을 전했다"라면서 "그녀는 나에게 문자 메시지를 주지 않았고 다음날 돌아와서 공에 전화번호를 적어 나에게 던졌다"라고 밝혔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12347795-0000582784_002_20251206083615298.jpg" alt="0000582784_002_2025120608361529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12351272-0000582784_003_20251206083615368.jpg" alt="0000582784_003_2025120608361536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과연 그녀는 그 공에 어떤 말을 썼을까. 글래스나우가 받은 공에는 그녀의 전화번호와 함께 '나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줘. 내가 보내지는 않을 거야'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영어로 'You text me'라는 표현을 쓴 것. 이는 상대방에게 연락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글래스나우의 대쉬에 호감을 표시한 것이다. 이렇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은 이제 평생의 사랑을 맹세하는 사이가 됐다.</p>
<p dir="auto">글래스나우는 2023시즌을 마치고 다저스로 트레이드됐으나 두 사람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다저스는 글래스나우를 트레이드로 영입한 직후 글래스나우와 5년 1억 3656만 2500달러(약 2014억원)에 장기 계약을 맺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p>
<p dir="auto">시속 150km대 강속구가 일품인 글래스나우는 부상이 잦아 '유리몸'이라는 평가도 받지만 지난 해 22경기 134이닝 9승 6패 평균자책점 3.49를 남긴데 이어 올해 18경기 90⅓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하면서 건강한 순간에는 자신의 이름값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p>
<p dir="auto">무엇보다 글래스나우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구원투수로 나와 1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획득, 팀을 벼랑 끝에서 구했으며 7차전에서도 구원투수로 나와 2⅓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버티면서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12363432-0000582784_004_20251206083615424.jpg" alt="0000582784_004_2025120608361542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12364887-0000582784_005_20251206083615487.jpg" alt="0000582784_005_2025120608361548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2740/첫눈에-반한-관중에-돌발행동-다저스-트레이드-2010억-초대박-계약-투수는-어떻게-결혼에-성공했나</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7:07:11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2740.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Sat, 06 Dec 2025 09:12:49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