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이제 진짜 가나?&#x27; 작심 발언! &quot;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quot;...1,839경기 &#x27;KS 0회&#x27;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92666974-0002238168_001_20251207000508874.jpg" alt="0002238168_001_2025120700050887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1,800경기 이상 출전한 현역 선수 중에서 한국시리즈(KS) 무대를 밟아보지 못한 유일한 선수가 있다?</p>
<p dir="auto">전준우(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유튜브 채널 '용의자'에 출연해 KS 진출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p>
<p dir="auto">진행자 정용검 캐스터가 "한국시리즈에 이렇게 많은 나이까지 못 나간 사람 1등 아니냐. 이 기록이 언제쯤 멈췄으면 좋겠느냐"고 묻자, 전준우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때마다 죄송스럽다"며 먼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dir="auto">그러면서 "작년에는 민호가 갔고, 올해는 아섭이가 갔다. 내년엔 저희가 가지 않을까"라고 답했다.</p>
<p dir="auto">이어 "내년에 한국시리즈에 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한국시리즈 무대) 밟아야죠, 밟아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힘줘 말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dir="auto">프로 데뷔 18년 차 롯데 원클럽맨인 전준우는 통산 1,839 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한 번도 KS 무대를 밟아보지 못했다. KBO리그를 통틀어 1,800경기 이상을 출전하고도 KS에 가보지 못한 선수는 전준우가 유일하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92673926-0002238168_002_20251207000508908.jpg" alt="0002238168_002_2025120700050890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2025시즌 롯데는 8월 초만 해도 단독 3위를 질주했다. 이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한때는 플레이오프 직행까지 노려볼 수 있는 수준이었다.</p>
<p dir="auto">그러나 지난 8월 롯데는 12연패라는 충격적인 추락의 길을 걸었다. 당시 롯데는 8월 한 달간 팀 타율(0.232), 홈런(11개), 득점(100득점), OPS(0.645) 모두 리그 최하위로 밀려났다. 8월을 7승 3무 16패(승률 0.304)로 마쳤다.</p>
<p dir="auto">하필 전준우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직후부터 팀이 12연패 늪에 빠졌던 탓에 전준우로서는 더 뼈아팠을 터. 롯데는 전준우가 다친 직후인 8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7승 3무 19패, 승률 0.269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순위는 3위에서 6위까지 추락했다.</p>
<p dir="auto">다만 그가 복귀한 뒤에도 롯데의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롯데는 결국 정규시즌을 7위로 마감했고 또다시 '가을야구 없는 시즌'을 보내야 했다.</p>
<p dir="auto">롯데는 현재 리그에서 가장 우승을 오래 하지 못한 팀이다. 마지막 KS 진출도 1999년이었고, 그 이후 무려 20년이 넘도록 무대에 서지 못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92681850-0002238168_003_20251207000508948.jpg" alt="0002238168_003_2025120700050894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5092683511-0002238168_004_20251207000508990.jpg" alt="0002238168_004_2025120700050899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반면 그의 오랜 동료들은 차례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으며 한을 씻어냈다. 먼저 강민호는 지난해까지 현역 타자 중 가장 많은 경기(통산 2,369경기)를 뛰고도 단 한 번도 KS에 가지 못한 선수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시즌 KS 진출에 성공하면서 마침내 오랜 염원을 풀었다. 무려 21년 만에 얻은 결실이었다.</p>
<p dir="auto">그리고 올해는 손아섭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합류한 손아섭은 이적 첫해부터 KS 무대를 밟았다. 18년의 기다림 끝에 이뤄낸 첫 KS 진출이었다.</p>
<p dir="auto">이제는 정말 전준우만 남았다. 올 시즌 1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120안타 8홈런 70타점을 기록, 여전히 롯데 타선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p>
<p dir="auto">2026시즌, 과연 롯데가 전준우의 숙원을 풀어줄 수 있을까.</p>
<p dir="auto">사진=뉴시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제공</p>
<p dir="auto">취재문의 <a href="mailto:sportal@sportalkorea.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sportal@sportalkorea.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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