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바이오 주식 사야되나…내년 제약산업 성장 지속할 듯  테스트]]></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바이오 주식 사야되나…내년 제약산업 성장 지속할 듯</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337610674-screenshot-2025-12-10-at-12.33.07.jpg" alt="Screenshot 2025-12-10 at 12.33.0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내년에도 바이오 업계는 비만치료제와 위탁개발생산(CDMO), 신규 모달리티 등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p>
<p dir="auto">다만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약 개발 인공지능(AI) 고도화, 규제 개선 등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p>
<p dir="auto">오늘(10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정KPMG는 '2026년 국내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을 '긍정'으로 평가했습니다.</p>
<p dir="auto">이 회사는 주요 산업별 전망을 매우 긍정, 긍정, 중립, 부정, 매우 부정 등 5단계로 분석합니다.</p>
<p dir="auto">삼정KPMG는 "비만, 항암제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으로 단일클론항체와 단백질, 펩타이드(GLP-1) 분야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dir="auto">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등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입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여러 곳도 GLP-1 기반 비만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p>
<p dir="auto">아울러 회사는 "세포·유전자치료제와 디옥시리보핵산(DNA), 리보핵산(RNA) 치료제 분야 임상 및 상업 파이프라인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는 국내외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습니다.</p>
<p dir="auto">그러면서 "내년에는 전통 제약사도 CDMO 시장에 진출하며 시장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p>
<p dir="auto">한국에서는 이미 유한양행[000100], 대웅제약[069620], 종근당[185750] 등이 자회사를 통해 CDMO 시장에 진출했습니다.</p>
<p dir="auto">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이 지속 확대되는 데다 한번 계약을 맺으면 고정 수익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CDMO 진입이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p>
<p dir="auto">삼일PwC도 '정부의 전략산업 정책으로 보는 2026년 산업 지도' 보고서에서 "GLP-1 비만·대사 질환 치료제의 폭발적 매출 성장이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p dir="auto">2030년까지 GLP-1 기반 비만치료제 매출은 연평균 20% 성장할 전망입니다. 전체 처방 의약품 연평균 성장률의 약 3배 수준입니다.</p>
<p dir="auto">특히 마운자로 등 터제파타이드 계열 비만약 매출은 2030년 620억 달러(약 91조 원)로, 역사상 최고의 블록버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dir="auto">회사는 "내년에는 경구형 비만치료제가 출시되고 국내사의 비만 영역 주요 임상 결과도 다수 발표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업계 경쟁 구도가 확정될 것"이라고 했습니다.</p>
<p dir="auto">이와 함께 내년에는 관세 등 미국 정책 불확실성 해소, 빅파마의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 등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습니다.</p>
<p dir="auto">이에 따라 2026년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RNA, GLP-1 다중작용제 등 신규 모달리티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피하주사(SC) 등 제형 변경 분야도 동반 성장할 예정입니다.</p>
<p dir="auto">내년 업계 과제로는 신약 개발 활성화를 위한 AI 도입, 규제 완화 등이 지목되었습니다.</p>
<p dir="auto">글로벌 AI 신약 개발 시장은 올해 이후 연평균 29.1% 성장하며 내년에는 약 33억 달러(약 4조8천억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p>
<p dir="auto">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도 AI를 도입하고 있기는 하지만 고비용, 데이터 접근성 제한,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격차가 심화할 우려가 큽니다.</p>
<p dir="auto">아울러 임상 진입 간소화, 비대면 임상 제도화, 신속심사 등 규제개선, AI 신약 개발 지원, 데이터 활용 활성화, 인력 양성 및 자금 지원 확대 등 규제 완화가 빠르게 정착해야 신약 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삼일PwC는 조언했습니다.</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3071/바이오-주식-사야되나-내년-제약산업-성장-지속할-듯-테스트</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2:29:22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3071.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Wed, 10 Dec 2025 03:33:37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