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골골골골골&#x27; 일본 축구 박살났다…또 세계 정복에 日 짜증 &quot;北 여자축구, 수준이 완전 다르다&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763110695-0000578764_001_20251110005214513.jpg" alt="0000578764_001_2025111000521451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일본 여자축구는 올해 세계최강 미국을 꺾고 아시아를 넘어 월드컵 우승 꿈을 이야기했다.</p>
<p dir="auto">그런 일본 여자축구도 한수 접는 상대를 만났다. 국제전에 복귀한 북한이 연령별 세계대회를 모조리 정복하고 다닌다. 그 가운데 일본이 힘없이 무너지면서 좌절감에 빠졌다.</p>
<p dir="auto">북한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지난 9일 모로코 라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북한은 네덜란드를 3-0으로 완파했다.</p>
<p dir="auto">이로써 북한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이번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4회(2008·2016·2024·2025년)로 늘리며 압도적 세력을 입증했다.</p>
<p dir="auto">올해부터 U-17 여자 월드컵은 매년 개최되며 참가국도 16개에서 24개로 확대됐다. 또한, 향후 5년간 대회가 모로코에서 열리게 돼 북한은 매년 도전의 장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p>
<p dir="auto">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경기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7연승으로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무패 우승 기록은 2014년 일본(6연승)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763122399-0000578764_002_20251110005214560.jpg" alt="0000578764_002_2025111000521456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결승전에서 북한은 전반 14분 김원심의 헤딩골로 먼저 앞서갔고, 4분 후 박례영이 빠른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전반 41분에는 리의경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완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8골을 터뜨린 유정향은 골든볼과 골든부츠를 동시에 거머쥐었고, 7골을 기록한 김원심은 실버볼과 실버부츠를 받으며 북한의 화력을 대표했다.</p>
<p dir="auto">북한의 세계 정복 여정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경기는 8강전 일본과의 맞대결이었다. 일본은 조별리그를 2승 1무, 16강에서는 콜롬비아를 4-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북한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북한은 경기 시작 37초 만에 김원심이 선제골을 넣었고, 5분 뒤 김원심의 어시스트로 리의경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22분 유정향의 세 번째 골까지 이어지며 일본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후반에도 김원심과 리의경이 한 골씩 추가하며 5-1 대승을 거뒀다.</p>
<p dir="auto">일본 감독 사다요시 시라이는 "북한은 매우 강했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의 피지컬과 투지 앞에서 완전히 압도됐다"고 완패를 인정했다.</p>
<p dir="auto">결승전에서도 북한의 전력은 더욱 돋보였다. 브라질에 이어 네덜란드까지 박살낸 북한 여자축구를 본 일본은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가 북한의 U-17 월드컵 정상 등극을 본 뒤 일본 팬들의 반응을 모았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763137160-0000578764_003_20251110005214605.jpg" alt="0000578764_003_2025111000521460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이를 보면 "움직임이 가볍다", "수준이 완전히 다르다", "체력과 스피드가 역대 최강급", "짜증날 정도로 잘한다" 등 북한 선수들의 압도적 경기력을 인정하는 댓글이 이어졌다.</p>
<p dir="auto">이번 우승으로 북한 U-17 여자대표팀은 세대를 뛰어넘어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존재임을 입증했다. 이뿐 아니다. 요즘 북한 여자축구는 전 세대가 월드컵을 우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p>
<p dir="auto">2023년 8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U-20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대 교체의 완성도를 먼저 증명했다. U-17 여자 월드컵도 2연패를 달성하면서 강력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FIFA 랭킹 120위로 힘을 쓰지 못하는 북한의 남자축구와 달리 여자축구는 일본까지 경계할 만큼 전 세대를 지배하기 시작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763143987-0000578764_004_20251110005214653.jpg" alt="0000578764_004_2025111000521465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323/골골골골골-일본-축구-박살났다-또-세계-정복에-日-짜증-北-여자축구-수준이-완전-다르다</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3:08:44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323.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Mon, 10 Nov 2025 08:25:47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