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중국 2-11 한국…&quot;中 탁구 치욕의 날! 이게 말이 되나? 와르르 무너졌다&quot;→임종훈-신유빈 완승 쾌거! 중국 매체도 &#x27;충격&#x27;]]></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중국 2-11 한국…"中 탁구 치욕의 날! 이게 말이 되나? 와르르 무너졌다"→임종훈-신유빈 완승 쾌거! 중국 매체도 '충격'</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693917945-0001952374_001_20251213185706867.png" alt="0001952374_001_20251213185706867.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중국이 한국 탁구에 예상밖 참패를 당하자 시끄럽다.</p>
<p dir="auto">특히 한 게임(세트)에선 2-11로 무너지는, 중국 입장에선 상상하지 못한 결과여서 상당히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p>
<p dir="auto">혼합복식 간판 조합인 임종훈-신유빈 조가 이 종목 세계 1위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를 격침시키면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2025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p>
<p dir="auto">WTT 파이널스는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혼합복식 등 세 종목에서 한 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16명(남여단식), 8개 조(혼합복식)만 초청받아 치르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693923594-0001952374_002_20251213185707112.png" alt="0001952374_002_20251213185707112.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세계 탁구 1강인 중국 선수들이 각 종목에 고루 포진하고 있고, 특히 이번 대회는 중국 안방이나 다름 없는 홍콩에서 열렸는데 임종훈-신유빈 조가 만리장성을 그야말로 와르르 무너트렸다.</p>
<p dir="auto">2024 파리 하계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 홍콩의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 조를 맞아 게임스코어 3-1(6-11 11-6 11-2 14-12) 대역전승을 거뒀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693929614-0001952374_003_20251213185707167.png" alt="0001952374_003_20251213185707167.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그냥 승리가 아니었다. 1게임을 내준 뒤 2게임부터 경기 분위기를 바꿔 중국 선수들을 공략한 끝에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고 거둔 환상적인 역전 드라마였다.</p>
<p dir="auto">1게임을 6-11로 내준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을 고스란히 11-6으로 갚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게임에선 3-5로 뒤지던 상황에서 한국 벤치가 작전 타임을 요청한 뒤 분위기가 바뀌었다. 6-5로 역전에 성공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후 상대 득점을 한 점으로 틀어막고 5점을 뽑아내 게임스코어 1-1을 이뤘다.</p>
<p dir="auto">3게임 승리가 압권이었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둘의 톱니바퀴 같은 호흡이 맞아떨어지면서 순식간에 7-1로 달아난 것이다.</p>
<p dir="auto">임종훈의 포핸드와 신유빈의 백핸드가 세계 1위 조합을 쉴새 없이 두들겼다. 린스둥의 서브 범실까지 나오면서 중국은 자멸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11-2로 상대를 완파했다.</p>
<p dir="auto">4게임은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5-7로 뒤지면서 최종 5게임에 돌입하는 듯 했으나 임종훈의 백드라이브가 먹혀들면서 4연속 득점으로 9-7 리드를 잡았다. 이후 10-10, 11-11, 12-12 등 세 차례 듀스 끝에 임종훈-신유빈 조가 두 점을 더 따내 34분 대혈투를 3-1 승리로 마무리했다.</p>
<p dir="auto">중국 언론은 일제히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693941899-0001952374_004_20251213185707214.jpg" alt="0001952374_004_2025121318570721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임종훈-신유빈 조의 저력을 인정하면서 린스둥-콰이만 조가 낙승할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p>
<p dir="auto">그런데 결과는 물론 경기 내용에서도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완패한 셈이 됐다.</p>
<p dir="auto">중국 포털 넷이즈는 13일(한국시간) "세계 1위 조합이 와르르 무너졌다"며 "린스둥-콰이만 조는 첫 게임을 따내고는 경기 리듬을 완전히 잃었다. 특히 3게임 2-11은 중국 탁구에서 보기 드문 참패였다"고 질타했다.</p>
<p dir="auto">중국의 다른 포털 소후는 "2게임에서 한국은 작전 타임이 아니라 마법을 부렸다. 린스둥-콰이만 조는 조별리그에서도 왕추친-쑨잉사 조에 0-3으로 지더니 이번 대회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다른 나라 선수에 패하는 일을 겪었다"고 분석했다.</p>
<p dir="auto">임종훈-신유빈 조는 같은 날 오후 10시 결승에 올라 한국 탁구사 첫 그랜드 파이널스 우승에 도전한다.</p>
<p dir="auto">임종훈-신유빈 조의 결승 상대는 역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로 결정됐다. 왕추친-쑨잉사 조는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일본)를 맞아 게임스코어 3-0(11-6 11-8 11-4)로 쾌승했다. 22분 만에 세 게임을 모두 마쳤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693948987-0001952374_005_20251213185707290.jpg" alt="0001952374_005_2025121318570729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왕추친-쑨잉사 조는 혼합복식 세계랭킹이 3위지만 이는 둘이 단식에 보다 전념하느라 혼합복식 조로 국제대회에 자주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p>
<p dir="auto">왕추친과 쑨잉사는 각각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세계 1위에 올라 있다.</p>
<p dir="auto">개인 기량 면에선 린스둥-콰이만 조보다 우위에 있다는 뜻이다.</p>
<p dir="auto">하지만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랜 콤비네이션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계를 극복했다. 결승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위대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p>
<p dir="auto">사진=연합뉴스 / 신화통신</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3352/중국-2-11-한국-中-탁구-치욕의-날-이게-말이-되나-와르르-무너졌다-임종훈-신유빈-완승-쾌거-중국-매체도-충격</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40:21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3352.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Sun, 14 Dec 2025 06:32:36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