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한화, 이래서 &#x27;플레잉코치 이재원&#x27; 기대하는구나…&quot;제 마음 울리신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한화, 이래서 '플레잉코치 이재원' 기대하는구나…"제 마음 울리신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775617814-0001952661_001_20251215072610705.jpg" alt="0001952661_001_2025121507261070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우리 팀 모든 투수들도 그렇고 야수들도 (이)재원 선배님께 도움을 받은 게 정말 많아요. 선배님이 제 마음을 울리신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p>
<p dir="auto">한화 이글스는 지난달 11일 "포수 이재원을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재원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높이 평가해 플레잉코치 역할을 제안했고, 이재원도 흔쾌히 구단의 제안을 수락했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었다.</p>
<p dir="auto">1988년생인 이재원은 인천숭의초-상인천중-인천고를 거쳐 2006년 1차지명으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 오랜 시간 프로에서 활약했으며, 총 3차례(2008, 2018,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1군 통산 성적은 1596경기 4172타수 1144안타 타율 0.274, 110홈런, 640타점, 출루율 0.346, 장타율 0.402다.</p>
<p dir="auto">2023시즌 종료 뒤 SSG 구단에 방출을 요청한 이재원은 그해 12월 한화와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 당시 한화는 팀 내 젊은 포수가 많았기 때문에 주전 포수 최재훈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 상황이었다.</p>
<p dir="auto">이재원은 한화로 팀을 옮긴 뒤 2시즌 동안 170경기 259타수 57안타 타율 0.220, 2홈런, 28타점, 출루율 0.283, 장타율 0.274에 그쳤다. 하지만 한화로선 이재원의 가치를 성적만으로 평가할 수 없었다. 이재원은 클럽하우스와 덕아웃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모범적인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dir="auto">한화는 "이재원이 코치로서 팀 내 젊은 포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선수로서도 아직 팀에 기여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775624299-0001952661_002_20251215072610767.jpg" alt="0001952661_002_2025121507261076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이재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투수 문동주도 구단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dir="auto">지난달 이재원에 관한 질문을 받은 문동주는 "같이 야구할 수 있고 야구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니까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더 많이 배우고 또 같이 야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팀 모든 투수들도 그렇고 야수들도 정말 공감할 것이다. (이)재원 선배님께 도움을 받은 게 정말 많다"고 밝혔다.</p>
<p dir="auto">또 문동주는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가장 먼저 앞장서서 파이팅을 외치셨고, 선수들을 모아서 많이 말씀해 주시기도 했다. 원정 경기를 위해 이동할 때는 단체채팅방에 장문의 글을 작성하셨다. 매일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선배님이 내 마음을 울리신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얘기했다.</p>
<p dir="auto">이재원은 "이제 지도자를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많이 배우겠다. 내가 갖고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후배들에게 잘 전수해서 좋은 선수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수로서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잘 준비하겠다. 혹시 팀이 필요로 하는 상황이 오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775635484-0001952661_003_20251215072610824.jpg" alt="0001952661_003_2025121507261082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엑스포츠뉴스DB</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3494/한화-이래서-플레잉코치-이재원-기대하는구나-제-마음-울리신-게-한두-번이-아니에요</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03:59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3494.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Mon, 15 Dec 2025 05:14:01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