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quot;(강)민호 형, 삼성 정말 사랑한다&quot;…구자욱, 역대 최초 4번째 FA 선배에게 &quot;잔류 약속&quot; 받아냈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강)민호 형, 삼성 정말 사랑한다"…구자욱, 역대 최초 4번째 FA 선배에게 "잔류 약속" 받아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859801531-0000584133_001_20251216054614064.jpg" alt="0000584133_001_2025121605461406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5859803728-0000584133_002_20251216054614102.jpg" alt="0000584133_002_2025121605461410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저랑 약속했습니다."</p>
<p dir="auto">삼성 라이온즈 주전 포수 강민호(40)는 2025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FA) 자격을 획득했다. KBO리그 역대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앞두고 있다. 삼성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달 9일 시장이 공식 개장한 뒤 한 달 넘게 시간이 흘렀음에도 계약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p>
<p dir="auto">삼성 주장 구자욱(32)은 "형을 믿고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p>
<p dir="auto">삼성은 이번 스토브리그서 여러 성과를 냈다. 우선 올해 투타 주축으로 활약한 선발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 최고 타자 르윈 디아즈를 잡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말 두 선수와 재계약을 마쳤다. 이어 NC 다이노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202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포수 박세혁을 영입했다. 선수층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859813868-0000584133_003_20251216054614170.jpg" alt="0000584133_003_2025121605461417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더불어 새 외인이자 특급 투수인 맷 매닝을 영입했고, 2026시즌 처음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외인으로 투수 미야지 유라를 데려왔다.</p>
<p dir="auto">정점은 역시 최형우의 컴백이었다. 지난 3일 KIA 타이거즈 소속이던 베테랑 타자 최형우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우는 2년 최대 총액 26억원의 조건에 합의하며 친정 삼성으로 돌아왔다. 단숨에 중심타선을 업그레이드했다.</p>
<p dir="auto">삼성의 다음 과제는 내부 FA 단속이다. 집토끼는 안방마님 강민호를 비롯해 투수 김태훈, 이승현(우완)까지 총 3명이다. 시선은 역시 강민호에게 쏠린다. 강민호는 불혹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자랑했다. 투수들을 안정적으로, 노련하게 이끌어 왔다. 아직 팀 내 강민호를 대신할 선수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859821194-0000584133_004_20251216054614255.jpg" alt="0000584133_004_2025121605461425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삼성과 강민호는 재계약으로 가닥을 잡고 긍정적인 기류 속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세부 조건 등을 조율해야 해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p>
<p dir="auto">삼성의 캡틴인 구자욱은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형 아직 사인 안 했나요?"라며 "다 아시겠지만 (강)민호 형은 팀에 꼭 필요한 존재다. 어디 갈 생각은 안 하고 계신 걸로 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p>
<p dir="auto">구자욱은 "형과 대화를 정말 많이 하는 편이다. 형은 삼성이라는 팀을 너무나 사랑하는 선수다.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다"며 "구단도 믿고 형도 믿는다. 형이 다른 팀은 안 갈 거라고 나와 약속했다. 그렇기 때문에 떠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859829564-0000584133_005_20251216054614370.jpg" alt="0000584133_005_2025121605461437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3647/강-민호-형-삼성-정말-사랑한다-구자욱-역대-최초-4번째-fa-선배에게-잔류-약속-받아냈다</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55:33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3647.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Tue, 16 Dec 2025 04:37:11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