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quot;폰세와 경쟁이 좋았다…폰세 6이닝 무실점? 나도 똑같이 하고 싶었다&quot;→와이스 16승 비밀, 이제야 말할 수 있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폰세와 경쟁이 좋았다…폰세 6이닝 무실점? 나도 똑같이 하고 싶었다"→와이스 16승 비밀, 이제야 말할 수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942603044-0001953426_001_20251217053012724.jpg" alt="0001953426_001_2025121705301272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한 라이언 와이스가 전 팀 동료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p>
<p dir="auto">15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와이스는 최근 MLB네트워크 라디오에 출연해 올해 자신과 함께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폰세를 언급했다. 와이스는 "폰세는 마치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 모든 게 맞아떨어졌다. 본인이 하고 싶은 걸 그대로 해냈다"고 밝혔다.</p>
<p dir="auto">폰세와 와이스는 올해 KBO리그 최고의 원투펀치였다.</p>
<p dir="auto">폰세는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와이스는 30경기 178⅔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올리면서 33승을 합작했다. 폰세의 경우 다승, 탈삼진, 승률,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KBO리그 외국인 투수로는 처음으로 4관왕을 달성했다.</p>
<p dir="auto">폰세와 와이스는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폰세가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쳤다. 뒤이어 나온 와이스도 4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면서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942617044-0001953426_002_20251217053012790.jpg" alt="0001953426_002_2025121705301279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한화는 폰세-와이스 원투펀치와 계속 동행하길 원했지만, 둘 모두 미국으로 향했다.</p>
<p dir="auto">폰세는 토론토와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2억원)의 조건에 사인했고, 와이스는 휴스턴과 1+1년 최대 1000만 달러(약 14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p>
<p dir="auto">폰세의 활약이 자신에게도 큰 힘이 됐다는 게 와이스의 설명이다. 와이스는 "폰세와 함께 던진 경험이 동기부여가 됐고,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더그아웃과 클럽하우스에서 폰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게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p>
<p dir="auto">또 와이스는 "솔직히 말해 (폰세와) 경쟁하는 것 자체가 좋았다. 폰세가 선발로 나가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면 나도 선발투수로 등판해 똑같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폰세는 내가 등판하기 전날 선발로 나왔다. 그래서 내 등판을 준비하면서 '나도 똑같이 잘 던지려면 이런 부분을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p>
<p dir="auto">와이스는 멀리서 폰세를 지켜보며 동기부여를 이어가고자 한다. 다만 우려의 시선이 존재한다. 와이스는 빅리그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국 마이너리그, 독립리그, 대만프로야구(CPBL)에서 뛴 게 전부다. 이미 빅리그를 경험했던 폰세와는 조금 평가가 다르다.</p>
<p dir="auto">SI는 "와이스는 2022년 트리플A에 도달했고, 이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트리플A 팀을 오가다가 2024시즌 KBO리그에 도전했다"며 "휴스턴이 반등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5942624528-0001953426_003_20251217053012875.jpg" alt="0001953426_003_2025121705301287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엑스포츠뉴스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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