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판단 미스! &quot;손흥민 세대교체 위해 나가&quot; 토트넘 이렇게 안 풀릴 줄 몰랐다...&quot;무아니도 마스크맨, 턱뼈 골절 최소 6주 결장 예상&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판단 미스! "손흥민 세대교체 위해 나가" 토트넘 이렇게 안 풀릴 줄 몰랐다..."무아니도 마스크맨, 턱뼈 골절 최소 6주 결장 예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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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또 최악의 악재가 찾아왔다. 주전 스트라이커 랭달 콜로-무아니가 턱뼈 골절 부상으로 결장 기간에 관한 정보가 엇갈리고 있다.</p>
<p dir="auto">부상은 지난 8일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발생했다. 전반 12분 콜로-무아니는 주앙 팔리냐에게 패스를 내준 뒤 침투 과정에서 해리 매과이어와 충돌했다. 큰 충격에도 스스로 경기를 이어갔지만 하프타임 직후 교체됐다.</p>
<p dir="auto">초기에는 심각한 부상처럼 보이지 않았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조금 힘들어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고, 현지 기자들도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동조했다.</p>
<p dir="auto">그런데 후속 검사 결과 턱뼈 골절이 확인되면서 최소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올해 안으로 복귀는 어려운 상황이다. 처음 골절이 알려졌을 때 시즌 아웃 우려보다는 한결 나아졌지만, 여전히 토트넘 입장에서는 아픈 소식이다.</p>
<p dir="auto">이와 관련해 토트넘 정보에 능통한 폴 오 키프는 "콜로-무아니는 아마도 6주정도 결장할 것 같다"며 "마스크를 착용할 수도 있다"라고 내다봤다.</p>
<p dir="auto">콜로-무아니는 이번 시즌 막판 임대로 합류했다. 로스앤젤레스FC(LAFC)로 떠난 손흥민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급히 데려왔지만, 파리 생제르맹 시절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던 탓에 체력과 경기 감각을 올리는 과정에 있었다. 이번 부상으로 그 모든 준비가 원점으로 돌아갔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834333205-0000578942_002_20251111060813457.jpg" alt="0000578942_002_2025111106081345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토트넘은 공격진에 연이은 악재를 맞았다. 도미닉 솔란케 역시 아직 재활 중이라 히샬리송과 마티스 텔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공격의 핵심 자원이 빠진 팀은 당분간 제한된 옵션으로 시즌을 버텨야 한다.</p>
<p dir="auto">영국 현지 언론은 이번 부상을 토트넘의 전략적 실패와 연결지었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했을 때 불거졌던 우려 그대로 현실이 됐다. 지난 9월 '홋스퍼 HQ'는 "손흥민과 결별 후 구단이 후회할 수도 있다. 기대했던 세계적 윙어 영입은 거의 없었고, 결국 임대생 콜로-무아니로 공백을 메우려 했다"고 평가했다. 팬들도 "손흥민의 경기장 안팎 영향력을 대신할 선수가 없어 공격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했다.</p>
<p dir="auto">콜로-무아니의 부상은 단순한 부상 이상이다. 토트넘의 시즌 초반 계획과 공격 전략 전체에 직결되는 악재다. 팬들의 기대와 현실의 간극, 그리고 공격진 재편이라는 과제가 동시에 팀을 압박하고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834345094-0000578942_003_20251111060813516.jpg" alt="0000578942_003_2025111106081351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가뜩이나 성적에 흥행까지 잃고 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티켓을 최고 등급인 카테고리 A에서 한 단계 낮은 카테고리 B로 재분류했다"고 보도했다.</p>
<p dir="auto">단순한 등급 조정이 아니다. 이 조정으로 가장 값싼 좌석은 77파운드(약 15만 원)에서 58파운드(약 11만 원)로, 가장 비싼 좌석은 94파운드(약 18만 원)에서 70파운드(약 13만 원)까지 낮아졌다. 흥행 부진을 더는 외면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834354261-0000578942_004_20251111060813567.jpg" alt="0000578942_004_2025111106081356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손흥민이 빠져나간 후의 상업적 타격이다. 토트넘 굴지의 브랜드 역할을 해왔던 손흥민은 북런던을 떠난 뒤 곧바로 팀 내 각종 수익 지표에서 거대한 공백을 남겼다. 구단 공식 스토어 굿즈 매출은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전언이 있고, 손흥민 유니폼 판매량 감소는 구단의 아시아 마케팅 전략 퇴보로 직결됐다.</p>
<p dir="auto">실제로 지난 10년 동안 손흥민이 붙어 있는 토트넘 경기 티켓은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수요를 보였지만, 이제는 그 흐름이 뚝 끊겼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들의 공통된 진단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834364251-0000578942_005_20251111060813616.png" alt="0000578942_005_20251111060813616.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390/판단-미스-손흥민-세대교체-위해-나가-토트넘-이렇게-안-풀릴-줄-몰랐다...-무아니도-마스크맨-턱뼈-골절-최소-6주-결장-예상</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3:08:54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390.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Tue, 11 Nov 2025 04:12:45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