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quot;사장님·단장님 부탁드립니다&quot; 52억원으로 낭만+실리 잡은 삼성, 이제 남은 퍼즐은 &#x27;하나&#x27;…에이스 목소리 언제 들어주나]]></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사장님·단장님 부탁드립니다" 52억원으로 낭만+실리 잡은 삼성, 이제 남은 퍼즐은 '하나'…에이스 목소리 언제 들어주나</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124402117-0004018848_001_20251218164110048.jpg" alt="0004018848_001_2025121816411004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FA 단속에 성공했다. 이제 강민호만 남았다.</p>
<p dir="auto">삼성은 18일 오른손 투수 김태훈과 계약 기간 3+1년, 계약금 6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0.5억원 등 최대 총액 2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p>
<p dir="auto">같은 날 오른손 투수 이승현과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1.5억원, 연간 인센티브 0.5억원 등 최대 총액 6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124407753-0004018848_002_20251218164110092.jpg" alt="0004018848_002_2025121816411009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김태훈은 올해 73경기 2승 6패 1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 73경기는 개인 커리어 하이이자 팀 내 최다 등판이다. 삼성은 "김태훈이 필승조는 물론 롱릴리프까지 불펜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능력을 입증했다는 점, 베테랑으로서 구원진 안정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p>
<p dir="auto">김태훈은 "나에게는 뜻깊은 FA 계약인 것 같다. 감독님, 코치님, 선수 동료들 덕분에 FA 계약까지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투수는 야수가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특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다음 시즌에는 무조건 우승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열심히 해서 팬들께 꼭 보답하겠다"고 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124414162-0004018848_003_20251218164110127.jpg" alt="0004018848_003_2025121816411012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이승현은 42경기 2승 1패 11홀드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했다. 최근 2년간 102경기에 등판, 김태훈(129경기), 김재윤(128경기)에 이어 가장 많이 마운드에 올랐다. 삼성은 "베테랑 투수로서 추격조에서 필승조까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고, 팀 내 오른손 불펜투수 가운데 좌타 상대 경쟁력이 높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p>
<p dir="auto">이승현은 "커리어 대부분을 보낸 삼성 라이온즈에서 더 뛸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이다. 후배들을 잘 이끌어야 할 위치인 것 같다. 팀이 필요로 할 때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마당쇠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124420398-0004018848_004_20251218164110161.jpg" alt="0004018848_004_2025121816411016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6124421699-0004018848_005_20251218164110191.jpg" alt="0004018848_005_2025121816411019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앞서 삼성은 최형우를 영입, 타선 보강까지 완료했다. 지난 3일 최형우와 2년간 인센티브 포함 최대 총액 26억원의 조건으로 사인했다.</p>
<p dir="auto">52억원으로 낭만과 실리를 모두 챙겼다. 최형우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친정'에 복귀했다. 2025년 24홈런을 기록, 여전한 실력을 자랑한다. 김태훈과 이승현 단속에 성공, 불펜 뎁스까지 유지할 수 있었다.</p>
<p dir="auto">이제 집토끼는 단 한 명, 강민호가 남았다. 가장 중요한 퍼즐이기도 하다. 올 시즌 127경기에서 111안타 12홈런 37득점 71타점 타율 0.269 OPS 0.753을 기록했다. 팀 내 대체 불가 포수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강민호가 대부분 포수 마스크를 썼다. 그만큼 팀 내 신뢰가 두텁다는 의미다.</p>
<p dir="auto">앞서 이종열 단장은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강민호는 항상 우리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p>
<p dir="auto">강민호 역시 삼성과 협상이 잘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이예랑 대표도 "(삼성과) 잘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124428803-0004018848_006_20251218164110225.jpg" alt="0004018848_006_2025121816411022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6124430984-0004018848_007_20251218164110259.jpg" alt="0004018848_007_2025121816411025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에이스' 원태인이 강민호의 계약을 애타게 바란다. 원태인은 지난달 30일 '더 제네레이션 매치'에서 "삼성은 강민호 없으면 안 된다. 원태인은 없어도 되지만 강민호는 없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p>
<p dir="auto">12월 8일 일구회 시상식에서도 "민호 형이 남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유정근) 사장님, (이종열) 단장님에게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dir="auto">한편 강민호와 삼성 모두 계약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124437527-0004018848_008_20251218164110301.jpg" alt="0004018848_008_2025121816411030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4076/사장님-단장님-부탁드립니다-52억원으로-낭만-실리-잡은-삼성-이제-남은-퍼즐은-하나-에이스-목소리-언제-들어주나</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4:35:01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4076.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Fri, 19 Dec 2025 06:07:19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