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AL MVP&#x27; 충격 트레이드→베츠 뒤늦은 고백 &quot;떠나고 싶지 않았는데&quot;... 그날 LAD-BOS 운명이 뒤바뀌었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AL MVP' 충격 트레이드→베츠 뒤늦은 고백 "떠나고 싶지 않았는데"... 그날 LAD-BOS 운명이 뒤바뀌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295477510-0003393801_001_20251221113710763.jpg" alt="0003393801_001_2025122111371076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보스턴 레드삭스는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MVP) 출신 외야수 무키 베츠(33)를 트레이드 카드로 썼다. 보스턴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베츠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으나 결국 그의 운명을 바꾼 사건이 됐다.</p>
<p dir="auto">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다저스의 베츠가 트레이드 5년 만에 보스턴에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p>
<p dir="auto">베츠는 2020년 보스턴에서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다저스로 향했고 보스턴은 알렉스 버두고, 지터 다운스, 코너 웡을 받아 오는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프라이스는 연봉의 절반 보조까지 해줘야 했다.</p>
<p dir="auto">보스턴은 사치세 부담을 더는 동시에 유망주들을 한꺼번에 손에 넣으며 미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었는데 이는 보스턴의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295484379-0003393801_002_20251221113710795.jpg" alt="0003393801_002_2025122111371079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다저스는 그해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베츠는 유격수로 자리를 옮기며 수비에서도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p>
<p dir="auto">반면 보스턴은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 트레이드 이후 보스턴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 블리처리포트는 메이저리그 역대 오프시즌 최악의 트레이드를 꼽으며 보스턴과 다저스의 트레이드를 선정했다.</p>
<p dir="auto">2011년 보스턴에 지명된 뒤 2014년 빅리그에 데뷔한 베츠는 이후 2년 차부터 보스턴의 주전 외야수로 자리잡았고 4차례 골드글러브와 두 차례 실버슬러거, 2018년 AL MVP까지 수상했기에 더욱 충격적인 거래였다.</p>
<p dir="auto">베츠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당시 트레이드에 대한 소감을 뒤늦게 밝혔다. 베츠는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비즈니스적인 측면을 이해했다"며 "결국 모든 것이 잘 풀렸다"고 전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295492977-0003393801_003_20251221113710814.jpg" alt="0003393801_003_2025122111371081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보스턴으로선 최악의 결과였지만 베츠와 다저스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트레이드가 됐다. 2018년 한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그쳤던 베츠는 다저스에서 3차례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2020년 7월 12년 3억 6500만 달러(약 5405억원)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돈방석에도 올랐다.</p>
<p dir="auto">다저스는 베츠를 비롯해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을 데려오며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출했지만 그 결과는 달콤한 2연속 우승으로 돌아왔다.</p>
<p dir="auto">반면 명문 구단 보스턴은 최악의 트레이드 이후 가을야구에도 쉽사리 나서지 못하고 있다. 보스턴으로선 베츠를 너무 쉽게 다저스에 내준 게 땅을 치고 후회할 수밖에 없는 일로 남았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295501405-0003393801_004_20251221113710839.jpg" alt="0003393801_004_2025122111371083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4376/al-mvp-충격-트레이드-베츠-뒤늦은-고백-떠나고-싶지-않았는데-...-그날-lad-bos-운명이-뒤바뀌었다</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7:41:05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4376.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Sun, 21 Dec 2025 05:38:22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