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오피셜]&quot;일본 축구 오열&quot; 이강인 꺾은 日 에이스, 결국 십자인대 파열 진단…&#x27;월드컵 낙마 불가피→초대형 악재&#x27;]]></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오피셜]"일본 축구 오열" 이강인 꺾은 日 에이스, 결국 십자인대 파열 진단…'월드컵 낙마 불가피→초대형 악재'</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464849788-2025122201001318300205363_20251222234828944.jpg" alt="2025122201001318300205363_2025122223482894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6464851606-2025122201001318300205365_20251222234828950.jpg" alt="2025122201001318300205365_2025122223482895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6464853677-2025122201001318300205361_20251222234828959.jpg" alt="2025122201001318300205361_2025122223482895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드컵 우승'을 선언한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초대형 악재와 마주했다.</p>
<p dir="auto">프랑스 클럽 AS모나코는 22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주전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의 부상 소식을 업데이트했다.</p>
<p dir="auto">모나코는 "미나미노는 지난 오세르와의 2025~2026시즌 쿠프드프랭크 32라운드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다"며 "의료 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진단됐다. 미나미노는 회복 기간 동안 구단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p>
<p dir="auto">미나미노는 오세르전에 선발출전해 1-1 팽팽하던 전반 36분 경기 중 공과 상관없이 쓰러졌다. 몇 분간 그라운드에 쓰러진 채 긴급 진료를 받은 미나미노는 양 손으로 얼굴을 덮은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마마두 쿨리발리가 급하게 교체투입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464865007-2025122201001318300205362_20251222234828968.jpg" alt="2025122201001318300205362_2025122223482896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2022년 리버풀을 떠나 모나코에 둥지를 튼 미나미노는 올 시즌 컵대회 포함 21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었다.</p>
<p dir="auto">특히, 지난달 29일 프랑스리그앙 선두 파리생제르맹과의 리그 14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19분 빈손으로 벤치로 물러났다.</p>
<p dir="auto">미나미노는 10월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3대2 대역전승을 뒷받침했고, 11월 가나와의 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다. 최근 A매치 4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2골을 넣었다. A매치 총 기록은 73경기 26골.</p>
<p dir="auto">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 일원으로 내년 월드컵에서도 주전을 꿰찰 가능성이 컸다. 플레이메이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소속팀의 전반적인 부진 속 힘을 쓰지 못하고 있고, 윙어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가 부상과 복귀를 반복하며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464872358-2025122201001318300205364_20251222234828975.jpg" alt="2025122201001318300205364_2025122223482897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여기에 공격형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마저 지난 14일 맨시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8주가량 결장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미나미노는 일본 2선의 희망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월드컵을 반년 남겨두고 미나미노에게 가장 큰 시련이 닥쳤다. 십자인대 부상은 회복까지 최소 6개월이 걸린다.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불발됐다. 일본은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B그룹 승자와 F조에 속했다.</p>
<p dir="auto">한국도 안심할 수 없다.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은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출전해 전반 35분만에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p>
<p dir="auto">PSG 구단은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p>
<p dir="auto">'괴물 센터백'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은 22일 하이덴하임과의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구단은 김민재가 무릎 문제로 뛰지 못한다고 밝혔다.</p>
<p dir="auto">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내년 5월에 얼마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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