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청라돔 시대 준비&#x27; SSG는 큰 그림 그린다…공연 유치 역량 강화→사업 모델 확장 노린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청라돔 시대 준비' SSG는 큰 그림 그린다…공연 유치 역량 강화→사업 모델 확장 노린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921232594-0001940945_001_20251112060009712.jpg" alt="0001940945_001_20251112060009712.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2028년 개장을 앞둔 청라돔 시대를 앞두고 사업 모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dir="auto">SSG는 인천 문학경기장을 중심으로 공연 및 이벤트 유치 역량을 강화하며 '콘서트 베뉴'로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단순한 야구장을 넘어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p>
<p dir="auto">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BTS) 진 단독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 ENCORE'은 이러한 변화의 대표적인 사례였다.</p>
<p dir="auto">양일간 국내외 팬들이 경기장 일대로 몰려들며 주변 상권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921241228-0001940945_002_20251112060009768.jpg" alt="0001940945_002_2025111206000976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2921242254-0001940945_003_20251112060009827.jpg" alt="0001940945_003_2025111206000982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현재 국내에서 대형 공연을 치를 수 있는 장소는 제한적이다. '공연의 성지'였던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은 리모델링 공사로 사용이 어렵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등은 리그 운영과 시설 운영 제약으로 대관 유연성이 낮다. 그러다 보니 공연 인프라 부족에 대한 지적이 계속 이어졌다.</p>
<p dir="auto">이런 상황에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이 새로운 대형 공연지로 떠올랐다. 올해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는 진 콘서트뿐만 아니라 세븐틴 콘서트(5만5000명), 미국 팝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 내한 공연(3만5000명), 영국 유명 밴드 그룹 뮤즈 내한 공연(3만2000명)까지 대형 공연이 네 차례나 펼쳐졌다.</p>
<p dir="auto">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은 5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국내 최대 규모 주차 공간(총 3080대 수용 가능)을 갖췄다. 접근성과 숙박 시설이 우수하다는 점도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의 장점이다. 넓은 광장을 활용한 프로모션 전개가 가능하다. 문학보조경기장, 북문 광장, 동문 광장 등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올해 연속 공연 유치로 운영 및 안전 통제 능력도 검증됐다.</p>
<p dir="auto">지금도 문학경기장 대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SSG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국내 유명 가수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도 문학경기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921252376-0001940945_004_20251112060009855.jpg" alt="0001940945_004_2025111206000985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 <img src="/assets/uploads/files/1762921253884-0001940945_005_20251112060009909.jpg" alt="0001940945_005_2025111206000990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청라돔 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2028년 개장 예정인 청라돔은 최대 3만석(예상) 규모로,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스타필드 청라와 연계돼 쇼핑, 레저, 숙박도 가능하다.</p>
<p dir="auto">SSG는 문학경기장에서 공연을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라돔에서도 우선 협력 파트너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야구단 운영에 대한 인식을 공간 비즈니스로 전환시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p>
<p dir="auto">SSG는 지역 관광 및 숙박 연계 상품을 통해 추가 수익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도, 구월, 청라 등 지역 숙박 및 외식 매출 상승, 대규모 공연 유치를 통한 도시와 구단의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 등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 수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921263742-0001940945_006_20251112060009964.jpg" alt="0001940945_006_2025111206000996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SSG 랜더스 / 빅히트 뮤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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