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속보] &#x27;전설의 마침표&#x27; 호날두, 충격의 &#x27;은퇴 선언&#x27;...&#x27;2026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무대&#x27;]]></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속보] '전설의 마침표' 호날두, 충격의 '은퇴 선언'...'2026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무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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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살아있는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자신의 마지막 무대로 삼겠다고 공식 선언했다.</p>
<p dir="auto">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투어리즘 서밋' 행사 중 미국 매체 'CNN'과 인터뷰를 가졌다.</p>
<p dir="auto">그는 놀랍게도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그때면 내가 41살이 될 것이고, 그 시점이 큰 대회에서의 마지막 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921399152-0002236578_002_20251112000414983.png" alt="0002236578_002_20251112000414983.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이어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지만, 내가 '곧'이라고 말하는 건 정말 곧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나는 축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지난 25년 동안 이 세계에 몸담았다. 모든 걸 이뤘다. 여러 클럽과 대표팀에서 수많은 기록을 세웠고, 그 점이 정말 자랑스럽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그대로 살아가자"고 전했다.</p>
<p dir="auto">호날두는 21세기 축구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프리미어리그 3연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월드컵을 들어 올리며 월드 클래스로 도약했다.</p>
<p dir="auto">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라 데시마를 포함해 UCL 4회, 라리가 2회를 더했고, 구단 통산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새겼다. 이후 유벤투스에서 세리에A 2연패를 이끌며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3대 리그 정상과 득점왕을 모두 경험했다.</p>
<p dir="auto">맨유 복귀 후 알 나스르로 향한 뒤에도 득점 페이스는 꺾이지 않았다. 사우디프로페셔널리그에서도 두 시즌 연속 득점왕에 등극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2921411012-0002236578_003_20251112000415018.jpg" alt="0002236578_003_2025111200041501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대표팀에서도 엄청난 족적을 남겼다. 포르투갈 A매치 최다 출전(225경기), 최다 득점(143골) 기록을 달성했으며, 여기에 더해 유로 대회 최다 득점(14골), 최다 도움(8개)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p>
<p dir="auto">호날두는 유로 2016 우승과 네이션스리그 2019, 2025 우승까지 달성하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으나, 월드컵 우승은 전무한 상태였다. 그간 우승에 목이 말랐던 호날두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탈락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
<p dir="auto">끝을 체감한 호날두다.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던 그는 어느덧 40세에 접어들었고, 이번 발표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대표팀 커리어임을 스스로 인정했다.</p>
<p dir="auto">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NN</p>
<p dir="auto">취재문의 <a href="mailto:sportal@sportalkorea.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sportal@sportalkorea.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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