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키움이 제발 데려갔으면…” 강정호가 20홈런 장담한 방출 내야수, 송성문 없는 키움행 가능성은]]></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키움이 제발 데려갔으면…” 강정호가 20홈런 장담한 방출 내야수, 송성문 없는 키움행 가능성은</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651679037-0005452182_001_20251225131616869.jpg" alt="0005452182_001_2025122513161686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OSEN=손찬익 기자] “솔직히 키움이 제발 데려갔으면 좋겠다. 저런 선수를 잘 키우는 팀이 키움이다.”</p>
<p dir="auto">전직 메이저리거이자 타격 강사로 활동 중인 강정호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끝내 기회를 잡지 못한 공민규(26)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에서 직접 지도를 해본 결과 장타 재능은 확실하다고 봤지만, 공민규의 결말은 결국 방출이었다.</p>
<p dir="auto">공민규는 인천고 졸업 후 2018년 삼성의 2차 8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우투좌타 내야수로 타격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고, 2019년 첫 시즌에 3홈런을 기록하며 슬러거 가능성을 보여줬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651686109-0005452182_002_20251225131616894.jpg" alt="0005452182_002_2025122513161689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하지만 이후 성장은 더디었다. 2022년 15경기 타율 1할5푼8리(19타수 3안타) 2타점, 2023년 22경기 타율 1할9푼4리(31타수 6안타) 2타점, 2024년에는 타율 7푼1리(1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에 그치며 기회를 받지 못했다.</p>
<p dir="auto">공민규는 지난해 겨울 사비로 강정호에게 개인 레슨을 받았다. 당시 강정호는 “타이밍 잡는 법이 좋아졌고, 실수했을 때 스스로 인지하는 점이 가장 좋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풀타임만 주면 홈런 20개는 무조건 칠 거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651703877-0005452182_003_20251225131616953.jpg" alt="0005452182_003_2025122513161695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공민규는 올 시즌 1군에 단 한 번도 등록되지 못했고, 결국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p>
<p dir="auto">강정호는 지난 10월 한국 방문 당시에도 취재진 앞에서 다시 한 번 아쉬움을 털어놨다. “공민규는 솔직히 너무 아까운 선수다. 내야수로서 홈런을 충분히 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삼성이 왜 안 쓰는지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dir="auto">이어 그는 “공민규는 키움이 데려갔으면 좋겠다. 저런 유형을 잘 키우는 팀이 키움이다. 지금 키움에 홈런 칠 타자가 많지 않지 않나. 공민규의 재능이 묻히는 게 너무 아까운 느낌”이라고 덧붙였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651713890-0005452182_004_20251225131616964.jpg" alt="0005452182_004_2025122513161696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한편, 송성문이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키움 내야는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키움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안치홍을 데려오며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p>
<p dir="auto">과연 강정호의 바람처럼 공민규가 키움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재능에 대한 확신은 남아있다. 뎁스 강화 차원에서 영입해 한 번 긁어볼 만하다. /what@osen.co.kr</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4964/키움이-제발-데려갔으면-강정호가-20홈런-장담한-방출-내야수-송성문-없는-키움행-가능성은</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4:35:11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4964.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Thu, 25 Dec 2025 08:35:19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