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무시&#x27;당한 고우석, 샌디에이고 송성문 &#x27;보도자료&#x27;에 김하성만 언급]]></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무시'당한 고우석, 샌디에이고 송성문 '보도자료'에 김하성만 언급</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727368856-0000373032_001_20251226132809014.png" alt="0000373032_001_20251226132809014.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있다. 메이저리그 입성에 실패한 투수 고우석에게도 해당되는 말인 듯 싶다.</p>
<p dir="auto">샌디에이고 구단은 지난 23일(한국시간) 한국프로야구(KBO) 키움 출신의 내야수 송성문 입단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p>
<p dir="auto">샌디에이고는 "내야수 송성문과 2029시즌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은 2028시즌 종료 후 선수가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송성문은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거나 또는 연장할 수 있다. 또한 2030시즌에 대한 구단과 선수 상호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소개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727364818-0000373032_002_20251226132809096.jpg" alt="0000373032_002_2025122613280909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보도자료에는 송성문의 KBO 기록도 상세하게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송성문은 올 시즌 총 144경기에 출전해 181안타, 26홈런 25도루 103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수비에서는 3루수로 111경기 그리고 2루수로 25경기를 소화했다고 덧붙였다.</p>
<p dir="auto">KBO 통산 기록도 소개했다. 송성문은 한국에서 보낸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8380홈런 454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통산 OPS는 0.779를 기록 중이다.</p>
<p dir="auto">샌디에이고 구단은 보도자료 말미에 "송성문은 김하성(2021~2024년)에 이어 샌디에이고 역사상 두 번째 한국 출신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2024년 송성문과 마찬가지로 샌디에이고와 1+1 계약을 맺고 입단했던 고우석 이야기는 일체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727371673-0000373032_003_20251226132809128.jpg" alt="0000373032_003_2025122613280912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한국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고우석은 지난해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고 태평양을 건넜다. 당시 샌디에이고 주축선수로 성장한 김하성과 한솥밥은 먹으며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는 '장미빛 그림'이 그려졌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p>
<p dir="auto">고우석은 기대와 달리 스프링캠프 때부터 메이저리그 관계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공의 무브먼트가 형편없다"는 것이 주내용이었다. 한 스카우트는 "고우석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는 표현까지 했다. 하지만 이는 불행하게도 현실이 되고 말았다.</p>
<p dir="auto">스프링캠프 기간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고우석은 결국 시즌 중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메이저리그 진입에 실패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727409007-0000373032_004_20251226132809168.png" alt="0000373032_004_20251226132809168.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절치부심한 고우석은 올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을 당하는 등 출발부터 불안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지 못하자 또 한 번 방출이라는 아픔을 맛봤다.</p>
<p dir="auto">다행히 디트로이트로 이적해 다시 한 번 더 빅리그 도전을 이어갔지만 행운의 여신은 끝까지 고우석의 편이 아니었다.</p>
<p dir="auto">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총 44경기에 출전했던 고우석은 4승 3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로 부진했다. 올해는 총 32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비해 수치상으로는 좋아졌지만 그렇다고 빅리그 콜업을 기대할 만한 수치는 아니었다.</p>
<p dir="auto">고우석은 이변이 없는 한 내년에도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그의 도전이 내년에는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727414161-0000373032_005_20251226132809249.png" alt="0000373032_005_20251226132809249.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고우석<img src="https://bbs.l2pkor.com/assets/plugins/nodebb-plugin-emoji/emoji/android/00a9.png?v=f2ca070044b" class="not-responsive emoji emoji-android emoji--copyright" style="height:23px;width:auto;vertical-align:middle" title="©" alt="©" />MHN 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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