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다저스 매체, &quot;日 사사키보다는 韓 김혜성&quot;…하지만 &quot;낮은 장타력+높은 삼진율은 걱정&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다저스 매체, "日 사사키보다는 韓 김혜성"…하지만 "낮은 장타력+높은 삼진율은 걱정"</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899109077-0000373351_001_20251228071007270.jpg" alt="0000373351_001_2025122807100727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LA 다저스 관련 매체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우려스런 부분도 함께 언급해 관심을 끈다.</p>
<p dir="auto">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스웨이'는 27일(한국시간) "김혜성은 다저스가 올 시즌 내내 그에게 기회를 적게 준 이후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했을 수도 있다"며 김혜성이 한국으로 돌아간 후 스스로 올 시즌 활약도를 "30점"으로 낮게 평가한 것에 대해 조명했다.</p>
<p dir="auto">매체는 이어 "김혜성은 다저스 팀동료이자 같은 메이저리그 신인인 로키 사사키만큼 화려한 기대 속에서 2025시즌을 시작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김혜성이 보여준 재능은 분명했다"고 덧붙였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899114714-0000373351_002_20251228071007306.jpg" alt="0000373351_002_2025122807100730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김혜성은 올초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 달러(약 184억원)의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하지만 같은 시기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을 받으며 태평양을 건넌 일본 '괴물투수' 사사키에 비해 기대감이 낮은 것 또한 사실이었다.</p>
<p dir="auto">하지만 김혜성은 지난 5월 메이저리그 깜짝데뷔 후 무려 2달 동안 3할 타율을 유지할 정도로 고공비행을 했다. 빅리그에 갓 데뷔한 신인이 맞나 싶은 정도의 활약이었다. 이에 고무된 다저스 수뇌부가 베테랑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를 방출할 정도였다.</p>
<p dir="auto">반면 기대했던 사사키는 선발로 8경기에 등판했지만 이중 5이닝 이상을 던진 경기가 4경기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높은 빅리그의 화력을 넘지 못했다. 여기에 부상까지 겹쳐 5월초 이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899122350-0000373351_003_20251228071007338.jpg" alt="0000373351_003_2025122807100733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매체는 이런 점을 근거로 "한때 강력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였던 사사키보다 김혜성을 선택할 정도로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한 이들도 있었다"며 "물론, 두 선수 모두 수상하진 못했지만 다저스가 '백투백'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 했으니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김혜성의 경기력은 어느 정도 아쉬움을 남겼다"고 진단했다.</p>
<p dir="auto">김혜성은 올 시즌 빅리그 데뷔 후 총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3도루의 성적을 올렸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699였다. 빅리그 신인치곤 나쁘지 않은 수치였다. 하지만 매체는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장타력이 부족하고, 높은 삼진율(30.6%)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899129440-0000373351_004_20251228071007375.jpg" alt="0000373351_004_2025122807100737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실제로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종합 공격력을 판단하는 wRC+ 수치에서 95점을 받았다. 리그 평균인 100보다 낮은 점수다. 그리고 이렇게 드러난 김혜성의 공격력 문제점은 그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합류했지만 단 한 번도 타석에 등장할 수 없었던 배경이 됐다. 김혜성은 올 가을야구에서 대주자와 대수비로 단 두 번만 경기에 투입됐다.</p>
<p dir="auto">김혜성은 빅리그 데뷔 첫 해에 로스터에 생존했고,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큰 경험도 했다. 하지만 본인의 냉정한 평가처럼 내년 시즌 가다듬고 발전해야 할 부분도 많다. 특히,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한 다저스 구단에서 김혜성 정도의 실력과 연봉은 언제든지 정리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6899136670-0000373351_005_20251228071007410.jpg" alt="0000373351_005_2025122807100741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김혜성, 사사키 로키<img src="https://bbs.l2pkor.com/assets/plugins/nodebb-plugin-emoji/emoji/android/00a9.png?v=f2ca070044b" class="not-responsive emoji emoji-android emoji--copyright" style="height:23px;width:auto;vertical-align:middle" title="©" alt="©" />MHN 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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