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와! 박지성 친구들, 맨유 줄줄이 복귀하나→레전드 솔샤르 &#x27;임시 감독&#x27; 카드 급부상…&quot;조건 없이 가겠다&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와! 박지성 친구들, 맨유 줄줄이 복귀하나→레전드 솔샤르 '임시 감독' 카드 급부상…"조건 없이 가겠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7764843800-0001960748_001_20260107123408549.jpg" alt="0001960748_001_2026010712340854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후벵 아모림을 경질한 뒤, 차기 사령탑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p>
<p dir="auto">다양한 후보군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맨유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임시 감독 체제 복귀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p>
<p dir="auto">혼란스러운 현 상황 속에서 구단 레전드 카드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p>
<p dir="auto">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계약 기간과 관계없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직을 맡는 데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p>
<p dir="auto">로마노는 이어 "맨유는 현재 후보군을 차분히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주 경기는 대런 플레처가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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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영국 현지 언론 역시 비슷한 흐름을 전하고 있다.</p>
<p dir="auto">'데일리 메일'은 7일 "솔샤르가 시즌 종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을 맡을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며 "그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후보 명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dir="auto">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솔샤르를 비롯해 마이클 캐릭, 뤼트 판 니스텔로이, 대런 플레처 등 구단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임시 감독 후보군을 구성했다. 공교롭게 박지성이 2005~2012년 맨유에서 활약할 때 1년 이상 한솥밥을 먹었던 맨유 출신 지도자들이다.</p>
<p dir="auto">특히 솔샤르와 캐릭은 이미 구단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으며, 플레처는 이미 번리전을 앞두고 임시 지휘봉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p>
<p dir="auto">'데일리 메일'은 솔샤르가 최근 체셔 지역 자택 인근에서 목격됐다는 점도 언급하며, 그의 복귀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p>
<p dir="auto">소식통에 따르면 솔샤르 측은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고, 맨유 내부에서는 여전히 여러 선택지를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dir="auto">다만 여름에 정식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구단의 기본 방침이 유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임시 체제가 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함께 전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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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영국 유력지 '가디언' 역시 솔샤르의 충격적인 복귀 가능성을 7일 주요 이슈로 다뤘다.</p>
<p dir="auto">매체는 "제이슨 윌콕스 맨유 디렉터가 솔샤르를 임시 감독직의 주요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며 "그는 여전히 맨유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인물이며, 클럽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dir="auto">특히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해리 매과이어를 중심으로 한 주축 선수들이 솔샤르의 임시 부임을 환영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p>
<p dir="auto">솔샤르 본인 역시 맨유에 대한 애정이 여전한 것으로 전해진다.</p>
<p dir="auto">'가디언'은 "솔샤르는 자신이 레전드로 남아 있는 클럽에서 다시 한 번 역할을 맡는 데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그의 측근과 구단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7764863001-0001960748_004_20260107123408660.jpg" alt="0001960748_004_2026010712340866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만약 그가 임시 감독직을 맡게 될 경우, 과거와 마찬가지로 성과에 따라 정식 감독 전환을 기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뒤따른다.</p>
<p dir="auto">솔샤르는 2018년 12월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 임시 감독으로 부임해 팀 반등을 이끌었고, 이듬해 3월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전례가 있다.</p>
<p dir="auto">물론 이번 상황은 당시와 다소 다르다. '가디언'은 "맨유 경영진은 현재 어디까지나 임시 체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금 시점에서 솔샤르를 장기적인 '넘버 원'으로 선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p>
<p dir="auto">그럼에도 불구하고 윌콕스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CEO는 솔샤르의 경험과 클럽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단기간 성적 반등과 분위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dir="auto">실제로 솔샤르와 맨유의 연은 깊다. 선수 시절 그는 1999년 트레블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클럽 역사에 길이 남을 장면을 연출했다.</p>
<p dir="auto">감독으로서도 2020년과 2021년 프리미어리그 연속 상위권 유지, 2021년 UEFA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남겼다.</p>
<p dir="auto">다만 이후 성적 부진으로 2021년 11월 경질됐고, 최근에는 베식타시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해 8월 팀을 떠난 상태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7764870441-0001960748_005_20260107123408696.jpg" alt="0001960748_005_2026010712340869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일단 플레처가 최소한 번리전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다.</p>
<p dir="auto">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맨유를 이끄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이 상황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dir="auto">그는 또한 외부의 비판과 관심에 대해서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이며, 집중적인 관심은 당연하다"며 "이 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ir="auto">다만 자신의 장기적인 거취에 대해서는 "지금은 번리전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경기 후에 나눌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p>
<p dir="auto">맨유는 아모림 감독과 결별한 직후, 빠른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p>
<p dir="auto">과연 현재 언급되는 후보군 중 시즌 종료까지 팀을 수습할 수 있는 임시 사령탑이 나올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p>
<p dir="auto">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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