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전 구단 &#x27;NO&#x27; KIA만 손 내밀었는데...조상우 FA 협상 왜 안 풀리나]]></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전 구단 'NO' KIA만 손 내밀었는데...조상우 FA 협상 왜 안 풀리나</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7945709931-20251109203210003886cf2d78c681245156135_20260109131008101.png" alt="20251109203210003886cf2d78c681245156135_20260109131008101.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올 시즌 FA 시장에 잔류한 선수들 가운데 손아섭(38)과 조상우(32)를 향한 시선이 뜨겁다.</p>
<p dir="auto">KBO 역대 최고 안타 제조기로 꼽히는 손아섭의 행선지 미정도 화제지만, 엄밀히 따지면 조상우가 처한 국면이 한층 험난하다.</p>
<p dir="auto">손아섭은 보상 의무가 면제되는 C등급이다. 조상우는 보호명단 밖에서 한 명을 건네야 하는 A등급이다. 30대 초반으로 전성기가 남아있음에도 사회복무를 마친 뒤 기량 곡선이 내려앉은 게 걸림돌이다. KIA를 제외한 전 구단이 수차례 거절 의사를 밝혔다.</p>
<p dir="auto">KIA는 조상우를 데려와 다가오는 시즌에 투입하겠다는 방침이 뚜렷하다. 그러나 희망 금액 사이의 골이 메워지지 않고 있다. 시장 개막 초기보다 거리가 좁아졌다는 관측도 있으나 합의 도출이 지연된다는 건 여전히 입장차가 존재한다는 의미다.</p>
<p dir="auto">KIA 구원진은 새 시즌 두께가 한결 두꺼워질 전망이다. 상반기 곽도규 합류, 선발과 중간계투를 넘나드는 황동하 본격 가동, 2차 지명으로 확보한 이태양, NC에서 건너온 한재승·김시훈, 보상으로 받은 강효종·홍민규까지 대기 중이다. 조상우가 제 몫을 해줘야 퍼즐이 맞춰진다.</p>
<p dir="auto">KIA는 23일 첫 해외 전지훈련지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발한다. 남은 기간은 약 2주. 이 안에 도장을 찍고 함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는 게 서로에게 이롭다.</p>
<p dir="auto">조상우가 출국 명단에서 빠지면 팀도 본인도 불리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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