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quot;하이잭하라!&quot; 롯데 팬들, 박찬호 두산행 소식에 구단 성토...김태형 감독 급거 귀국, 왜?]]></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하이잭하라!" 롯데 팬들, 박찬호 두산행 소식에 구단 성토...김태형 감독 급거 귀국, 왜?</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3102546067-202511140658440690591b55a0d561182355239_20251114070008764.png" alt="202511140658440690591b55a0d561182355239_20251114070008764.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FA 최대어 박찬호가 두산행을 사실상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롯데 팬들은 즉각 반발했다. 롯데가 올겨울 반드시 움직여야 할 핵심 내야 자원을 또다시 경쟁 구단에 내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하이잭하라!"는 격한 성토도 이어졌다.</p>
<p dir="auto">이 와중에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지휘 중이던 김태형 감독이 캠프 종료 10일을 남기고 급거 귀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혹시 박찬호 협상 막판에 뛰어들려는 것 아니냐", "구단이 이제라도 움직이려는 거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분위기가 그만큼 예민해져 있었다.</p>
<p dir="auto">하지만 구단은 "2차 드래프트, 외국인 선수 구성, 아시아쿼터까지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감독이 직접 귀국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 영입전과는 무관하다는 의미지만, 타이밍이 겹치며 팬들의 반응은 더 커졌다.</p>
<p dir="auto">롯데가 급히 정비하려는 분야는 명확하다.<br />
올해 외국인 투수 4명이 모두 기대 이하였고, 다른 구단들이 와이스·폰세·후라도 등 리그 정상급 외인을 굳히는 동안 롯데는 시즌 내내 대체 선수 찾기에 시달렸다. 2026시즌을 준비하는 김태형 감독은 귀국 후 외국인 투수 전면 재편, 아시아쿼터 적합자 검토, 2차 드래프트 목표 설정을 직접 챙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dir="auto">문제는 2차 드래프트 구조 변화로 보호선수 폭이 넓어지면서 롯데가 노릴 수 있는 카드가 줄었다는 점이다. 롯데는 시뮬레이션을 돌려 최대한의 성과를 노리고 있지만, 현실적인 한계도 뚜렷하다.</p>
<p dir="auto">결국 이번 귀국은 공식적으로는 전력 구성 실무 개입이지만, 박찬호가 두산행을 확정했다는 소식과 맞물리며 팬들의 실망과 비판은 더욱 커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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