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맙소사! &#x27;손흥민 패스→호날두 골&#x27; 터진다 &quot;LAFC 이적, 쏘니와 호흡 최적의 해법&quot;...CR 7, 알 나스르 떠나 MLS행 이적 가능성 제기]]></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맙소사! '손흥민 패스→호날두 골' 터진다 "LAFC 이적, 쏘니와 호흡 최적의 해법"...CR 7, 알 나스르 떠나 MLS행 이적 가능성 제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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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p>
<p dir="auto">한 시대를 풍미한 호날두는 현재 알 나스르 FC에서 커리어의 황혼기를 불태우고 있다. 어느덧 40세에 접어들었지만, 기량은 여전하다. 올 시즌에도 22경기 18골 3도움을 기록하며 왕성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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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다만 최근 들어 호날두의 알 나스르 이탈 가능성이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불만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유력지 '더 내셔널'은 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 FC, 알 아흘리 SFC, 알힐랄 SFC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우승을 위해 알 힐랄에 더 많은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p>
<p dir="auto">이어 "호날두는 PIF가 알 힐랄을 사실상 밀어주고 있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라며 "2022년 말 알 나스르 이적 이후 아직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를 비롯한 주요 국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고 짚었다. 세계 축구의 중심축을 바꾼 이적이라는 평가와 달리, 성과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190192937-0002241744_003_20260204060109497.png" alt="0002241744_003_20260204060109497.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이런 가운데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더 내셔널'은 "북중미 월드컵이 불과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호날두가 사우디를 떠나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해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 같은 무대에 서는 선택을 할 있다"고 주장했다.</p>
<p dir="auto">영국 매체 '톱스킬 풋볼'도 같은 날 "호날두가 올여름 MLS 이적을 전격 검토 중"이라며 "차기 행선지로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 CF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dir="auto">만일 호날두가 MLS행을 결정한다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국 매체 'CNN'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대회가 사실상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대회 개최지와 동일한 무대에서 꾸준히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행은 월드컵을 향한 준비 차원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190199768-0002241744_004_20260204060109546.jpg" alt="0002241744_004_20260204060109546.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특히 LAFC를 택할 경우, 손흥민이라는 특급 조력자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미국 매체 'PFSN' 역시 "LAFC로 이적해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는 시나리오는 호날두에게 최적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p>
<p dir="auto">확률상으로는 마이애미보다 LAFC 쪽에 무게가 실린다. 마이애미는 이미 DP(지정 선수) 슬롯이 메시, 로드리고 데 폴, 헤르만 베르테라메로 모두 채워진 상태다. 반면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DP로 등록돼 있어 한 자리가 남은 상태다. 여기에 더해 최근 부앙가의 이탈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구단 입장에서도 호날두는 전력 보강은 물론 흥행과 상업적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dir="auto">사진=AFC, 게티이미지코리아, TC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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