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오피셜] 韓 공격수 258억! 초대형 사고 &#x27;쾅쾅&#x27; 폭발했다…&quot;베식타스, 깜짝 승부수&quot;→구단 첫 한국인 선수 오현규, 9번 달고 튀르키예 명문 입단]]></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오피셜] 韓 공격수 258억! 초대형 사고 '쾅쾅' 폭발했다…"베식타스, 깜짝 승부수"→구단 첫 한국인 선수 오현규, 9번 달고 튀르키예 명문 입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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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가 거액의 승부수를 던졌다. 구단 역사상 첫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린 오현규를 향해 이들은 역사에 남을 선택을 했다.</p>
<p dir="auto">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명문 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 6개월이다.</p>
<p dir="auto">구단은 "오현규와 구단이 합의에 도달했다. 전체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1억원)를 헹크(벨기에)에 지불했다. 2028-2029시즌까지 3년 반 동안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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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구단이 발표한 이적료는 1400만 유로지만, 오현규의 성과에 따라 옵션으로 100만 유로를 더해 1500만유로(약 258억원)까지 늘어나게 된다.</p>
<p dir="auto">오현규는 등번호 9번을 받고 베식타스에 본격 합류했다. 그는 구단 역사상 첫 한국 선수로 쉬페르리그를 누빈다.</p>
<p dir="auto">오현규의 이적료가 1500만 유로로 확정된다면 그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영입 공동 3위에 오르게 된다. 오현규가 합류하기 이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로 떠난 타미 애이브러햄이 지난해 여름 발생시킨 금액과 동률이다.</p>
<p dir="auto">오현규는 지난 1월 이적시장 당시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과 연결됐지만 잉글랜드 이적시장 마감일(2월 3일 오전 4시)까지 이적이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시장에 남았고, 공격수가 급한 베식타스가 에이브러햄을 판매해 얻는 이적료 2100만 유로(약 360억원) 중 대부분을 오현규에게 투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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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이적 발표 직후 팬들의 반응도 빠르게 쏟아졌다. 베식타스 팬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오현규를 향한 기대감이 주를 이뤘다.</p>
<p dir="auto">한 베식타스 팬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딜이 완료됐다. 오현규는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수준 높은 공격수 중 한 명"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고, 또 다른 팬은 "베식타스 팬들에게 오현규는 번뜩이는 한 방으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 어디서든 골을 넣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274345264-0001971634_005_20260205113812398.jpg" alt="0001971634_005_2026020511381239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레딧 등 해외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다양한 시선이 공존했다. 일부 팬들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반대로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에서 벤치를 지키는 것보다 베식타스에서 꾸준히 뛰며 성장하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이라며 이적 결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이어졌다.</p>
<p dir="auto">또 다른 이용자는 "오현규가 정기적으로 출전하며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베식타스는 좋은 선택지"라고 분석했다.</p>
<p dir="auto">전반적으로 팬 여론은 이적료 규모에 대한 부담을 인식하면서도, 에이브러햄의 공백을 메울 즉시 전력 자원으로서 오현규가 팀 공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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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오현규는 벨기에 무대에서 피지컬을 앞세운 플레이와 박스 안에서의 존재감을 꾸준히 보여주며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p>
<p dir="auto">특히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의 이적이 유소년 시절 무릎 부상 여파로 무산된 이후 절치부심한 오현규는 올 시즌 주필러 프로리그 20경기에 나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8경기 3골(예선 1골)로 공식전 10골 3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보여왔다.</p>
<p dir="auto">다만 오현규를 중용했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지난달 경질되면서 출전 시간이 들쑥날쑥해졌는데, 최근 공식전 7경기 중 4번을 벤치에서 시작했고,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도 전반 45분 만에 교체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274359046-0001971634_007_20260205113812473.jpg" alt="0001971634_007_2026020511381247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그럼에도 오현규가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은 프리미어리그 구단 입장에서 매력적인 요소다.</p>
<p dir="auto">A대표팀에서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A매치 평가전 등을 경험하며 압박감 속에서도 쏠쏠히 득점포를 가동한 점은 빠른 적응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잉글랜드 이적설 당시 현지 매체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옵션이 될 수 있는 공격수"라는 표현으로 오현규의 가치를 조명한 바 있다.</p>
<p dir="auto">꿈꿨던 프리미어리그의 문은 닫혔지만, 대신 더 많은 출전 시간과 확실한 신뢰가 열렸다. 베식타스의 9번을 달고 유럽 무대의 중심으로 들어선 오현규가 이번 선택을 커리어의 전환점으로 증명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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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사진=베식타스 /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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