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와&#x27; 한화 깜짝카드 나온다!…&#x27;중견수 문현빈&#x27; 파격 배치 꺼내나? 좌익수 강백호도?→달감독 &quot;원정 대비 실험 구상&quot; [멜버른 현장]]]></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와' 한화 깜짝카드 나온다!…'중견수 문현빈' 파격 배치 꺼내나? 좌익수 강백호도?→달감독 "원정 대비 실험 구상" [멜버른 현장]</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274761918-0001971690_001_20260205123610693.jpg" alt="0001971690_001_2026020512361069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멜버른,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문현빈이 중견수 자리에도 배치될까. 한화 김경문 감독이 좌익수 강백호-중견수 문현빈-우익수 요나단 페라자라는 파격 카드를 꺼낼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는 시즌 도중 원정 경기 상황에 따라 꺼낼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준비할 전망이다.</p>
<p dir="auto">김경문 감독은 멜버른 스프링캠프 기간 다양한 외야 조합을 염두에 두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내내 고정된 주전 외야 구상보다는 상대 팀 전력과 구장 특성, 그리고 원정 경기 변수까지 고려한 외야진 운용이 고민거리다. 그 중심에 문현빈의 중견수 기용 가능성이 있다.</p>
<p dir="auto">문현빈은 프로 입단 이후 줄곧 코너 외야 자원으로 분류됐지만,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강점으로 갖춘 선수다. 문현빈이 중견수 자리로 들어가는 건 강백호가 외야로 배치될 수 있단 의미다. 강백호는 멜버른 캠프 초반 1루수 수비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캠프 막판 외야 수비 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p>
<p dir="auto">5일 멜버른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강백호 선수는 1루수 수비 훈련을 먼저 소화하고 있는데 적응 여부와 팀 수비진 상황에 따라 외야 수비 훈련까지 캠프 중반부터 소화할 수 있다. 채은성, 페라자 선수와 자리를 돌아가면서 뒤를 받히는 역할도 괜찮을 것"이라고 바라봤다.</p>
<p dir="auto">강백호가 외야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다면 좌익수 강백호 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김 감독은 "시즌을 길게 보면 한 자리만 고집할 수는 없다. 특히 원정 경기나 특정 매치업에서는 초 공격을 고려해 외야 수비 조합을 바꿀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좌익수 강백호-중견수 문현빈-우익수 페라자 조합은 팀 타선 파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선택지다.</p>
<p dir="auto">김 감독은 "강백호 선수가 좌익수 수비에 들어갈 수 있다면 문현빈 선수를 중견수로 기용해 볼 수 있다. 캠프 막판이나 시즌 개막 전에 상황에 따라 이 조합을 시험할 생각이 있다"라고 고갤 끄덕였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274768454-0001971690_002_20260205123610765.jpg" alt="0001971690_002_2026020512361076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한화 외야진은 문현빈과 페라자를 중심으로 이진영, 이원석, 권광민, 임종찬 등 다양한 자원이 대기 중이다. 여기에 강백호까지 외야 수비 옵션으로 가세하면 상대 투수 유형이나 구장 크기에 따라 최적의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p>
<p dir="auto">김 감독은 "캠프에서 여러 그림을 그려보는 이유는 시즌 도중 올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문현빈의 중견수 실험과 강백호의 외야 활용 여부는 긴 시즌을 대비한 한 가지 카드라는 성격에 가깝다.</p>
<p dir="auto">김 감독의 중견수 기용 가능성을 들은 문현빈은 "중견수 자리에 가더라도 타구 판단 같은 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잘 뛰고 잘 잡느냐가 중요한데 준비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지금부터 몸을 만들고 있으니까 그런 수비 부분을 잘 생각하면 된다. 중견수 수비라도 어색하지 않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p>
<p dir="auto">멜버른 캠프에서 그려지고 있는 파격 외야 구상은 한화의 선택지를 넓히는 작업이다. 문현빈이 중견수라는 또 다른 옷을 입을 수 있을지, 그리고 강백호가 좌익수 카드로 다시 활용될지 주목된다. 김경문 감독의 원정 경기 대비 실험 카드는 시즌 개막 이후에도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274774678-0001971690_003_20260205123610818.jpg" alt="0001971690_003_2026020512361081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한화 이글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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