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대충격’ 손흥민 ‘7번 강탈→우상’ 호날두에게 속수무색 당하나···“사우디에 불만 폭발, LAFC 유력 행선지”]]></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대충격’ 손흥민 ‘7번 강탈→우상’ 호날두에게 속수무색 당하나···“사우디에 불만 폭발, LAFC 유력 행선지”</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364809668-0001096238_001_20260205181817127.png" alt="0001096238_001_20260205181817127.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364812366-0001096238_002_20260205181817259.jpg" alt="0001096238_002_2026020518181725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p>
<p dir="auto">동시에 이적설도 함께 나오는 상황이며, 유력 후보 중 하나로 손흥민의 소속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언급됐다.</p>
<p dir="auto">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현재 알나스르의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다. 오는 6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차기 행선지 중 하나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유럽 무대가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dir="auto">이어 “호날두의 거취는 이적시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MLS 혹은 유럽 복귀가 가장 현실적이다. 만약, MLS 무대를 선택하면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유력한 후보다”라고 전망했다.</p>
<p dir="auto">축구 소식을 전하는 사커포에버는 4일, 포르투갈 일간지 레코드 내용을 인용 “호날두가 올여름 알나스르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MLS와 유럽 구단이 40세의 호날두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p>
<p dir="auto">이어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하는 현 상황에 불만이 크다. 그의 계약 조건에는 5000만 유로(약 86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며 “메시와 호날두가 같은 곳에서 은퇴하는 장면은 많은 축구 팬을 흥미롭게 만든다”고 설명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364819191-0001096238_003_20260205181817473.jpg" alt="0001096238_003_2026020518181747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스타 선수들의 보이콧 선언에 흔들리고 있다.</p>
<p dir="auto">시작은 카림 벤제마였다.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연봉만 1억 800만 달러(약 1565억원)를 받던 그에게 이전 소속팀 알이티하드는 고정급 없이 초상권 수익만 100% 보장하는 안을 내밀었다. 구단이 이적시장 내내 답변을 회피하다 막판에 이런 제안을 하자 벤제마는 지난 1월 30일 킥오프 몇 시간 전 출전을 거부했고, 결국 라이벌 구단으로 옮겼다. 알 힐랄은 3일 벤제마와 1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p>
<p dir="auto">호날두 상황은 더 복잡하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호날두는 부상 없이 멀쩡하지만 3일 알리야드전 출전을 거부했다”며 “사우디국부펀드(PIF)의 차별적 대우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고 보도했다.</p>
<p dir="auto">PIF는 알 나스르,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등 4대 구단 지분 75%를 확보해 사실상 리그를 통제하고 있다. 그러나 투자는 편중됐다. 알 나스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21세 유망주 한 명만 영입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364825558-0001096238_004_20260205181817518.jpg" alt="0001096238_004_2026020518181751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반면 라이벌 알 힐랄은 카데르 메이테 영입에만 3000만 달러(약 438억원)를 투자하고 벤제마까지 합류시켜 호날두의 불만은 더 커졌다. 설상가상으로 PIF는 최근 호날두와 가까운 포르투갈 출신 경영진의 권한을 정지시켰다. 여기에 투자 급감, 유럽 출신 스타들에게 쓴 돈 대비 손실 등 사우디 국가 재정 적자로 이어지자 PIF의 투자 우선순위가 재조정된 것이다.</p>
<p dir="auto">호날두는 PIF의 차별 대우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럽게 이적설이 나왔다. 잠시 친정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복귀설이 나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호날두와 협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dir="auto">호날두의 다음 행선지로 MLS가 가장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다. 스포츠 베팅 업체 베트페어의 배당률에 따르면 맨유행 예측은 ‘40/1’인 반면, ‘7/4’로 메시와 손흥민이 있는 MLS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p>
<p dir="auto">여기서 LAFC 유니폼을 입으면 손흥민과 함께 뛰는 동료가 된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호날두와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한국 축구 레전드 손흥민의 공격은 상대 팀 입장에서 상상만 해도 까다롭다.</p>
<p dir="auto">또 손흥민은 과거 호날두의 축구 선수로 모습을 존경한다 밝힌 적 있다. 토트넘 시절 유벤투스와 프리시즌 경기로 만났을 당시 호날두와 함께 나란히 입장하고 싶어 앞에 동료와 일부로 거리를 두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현지 중계 카메라에 호날두와 손흥민의 7번이 함께 잡혔다. 당시 이 장면이 많은 화제를 모았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70364833660-0001096238_005_20260205181817579.jpg" alt="0001096238_005_2026020518181757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등번호를 걱정했다. 두 선수 모두 소속 팀과 대표팀에서 7번을 사용하고 있다. 호날두가 LAFC 선수가 되면 명성과 인지도가 압도적인 만큼, 7번을 넘겨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했다.</p>
<p dir="auto">실제로 호날두가 과거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돌아왔을 때 비슷한 일화가 있었다. 당시 맨유 7번은 에딘손 카바니였다. 호날두가 2021년 맨유로 복귀 후 카바니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번호를 21번으로 변경했다.</p>
<p dir="auto">맨유 역대 최고의 7번이 돌아온 만큼, 카바니가 예우한 것이다. LAFC는 상황이 다르지만, 가능성이 0은 아니다. 물론 호날두가 LAFC 이적부터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과연 호날두는 사우디를 떠나 정말로 미국 무대에 입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ir="auto">용환주 기자 <a href="mailto:dndhkr159@kyunghya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dndhkr159@kyunghyang.com</a></p>
]]></description><link>https://bbs.l2pkor.com/topic/9792/대충격-손흥민-7번-강탈-우상-호날두에게-속수무색-당하나-사우디에-불만-폭발-lafc-유력-행선지</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4:35:06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bs.l2pkor.com/topic/9792.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Fri, 06 Feb 2026 08:00:39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