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 카테고리
  • 최근
  • 태그
  • 인기
  • World
  • 사용자
  • 그룹
스킨
  • Light
  • Brite
  • Cerulean
  • Cosmo
  • Flatly
  • Journal
  • Litera
  • Lumen
  • Lux
  • Materia
  • Minty
  • Morph
  • Pulse
  • Sandstone
  • Simplex
  • Sketchy
  • Spacelab
  • United
  • Yeti
  • Zephyr
  • Dark
  • Cyborg
  • Darkly
  • Quartz
  • Slate
  • Solar
  • Superhero
  • Vapor

  • 기본 (스킨 없음)
  • 스킨 없음
축소
브랜드 로고

오락실

냥

냥이뿜뿜

@냥이뿜뿜
소개
게시물
7.2k
토픽
7.2k
Shares
0
그룹
1
팔로워
0
팔로잉
0

게시물

최근 최고 찬반이 팽팽한

  • 안구정화 6
    냥 냥이뿜뿜

    안구정화

    Screenshot 2024-07-23 at 18.38.50.JPG

    안구정화 게시판

  • 안구정화 5
    냥 냥이뿜뿜

    안구정화

    Screenshot 2024-07-23 at 18.37.58.JPG

    안구정화 게시판

  • 안구정화 4
    냥 냥이뿜뿜

    안구정화

    Screenshot 2024-07-21 at 20.31.12.JPG

    안구정화 게시판

  • 안구정화 3
    냥 냥이뿜뿜

    안구정화

    Screenshot 2024-07-20 at 18.02.33.JPG Screenshot 2024-07-21 at 20.30.16.JPG

    안구정화 게시판

  • 안구정화 2
    냥 냥이뿜뿜

    안구정화

    Screenshot 2024-07-21 at 01.38.10.JPG

    안구정화 게시판

  • 안구정화 1
    냥 냥이뿜뿜

    안구정화

    Screenshot 2024-07-21 at 01.37.10.JPG

    안구정화 게시판

  • "김혜성 챌린지 안 했어야" 로버츠 뿔났다…'주루 실패까지' 팀 전체에 쓴소리
    냥 냥이뿜뿜

    "김혜성 챌린지 안 했어야" 로버츠 뿔났다…'주루 실패까지' 팀 전체에 쓴소리

    0000602974_001_20260413114513993.jpg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의 챌린지 실책을 곱씹어 비판했다.

    LA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경기 중반 집중된 판단 미스가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이날 다저스는 초반 분위기를 완벽하게 가져왔다. 오타니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리드를 안겼고, 선발 사사키 로키 역시 4이닝 2실점으로 버티며 최소 실점으로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문제는 3회였다. 단 한 이닝에서 나온 연속된 선택들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꿨다.

    3회초 수비에서 사사키는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 상황에서 포수 달튼 러싱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확신하며 챌린지를 요청했지만 결과는 볼 판정이 났다. ABS 챌린지 기회 두 개 중 하나를 허무하게 날린 것. 사사키 역시 스트라이크를 확신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였지만, 판정은 뒤집히지 않았다.

    이어진 공격에서도 아쉬운 판단이 반복됐다.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김혜성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복해 챌린지를 요청했지만, 결과는 그대로 스트라이크. 단 한 이닝 만에 두 번의 챌린지 기회를 모두 소진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 장면들을 두고 강하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김혜성의 챌린지에 대해 "그 상황에서 챌린지를 한 건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0000602974_002_20260413114514043.jpg

    주루 플레이에서도 실수가 나왔다. 오타니가 볼넷을 골라내며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고, 타석에는 최근 가장 타격감이 좋은 앤디 파헤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치명적인 주루 플레이가 나왔다. 더블 스틸 상황에서 2루 주자 알렉스 콜이 애매하게 멈칫하며 런다운에 걸렸고, 결국 2·3루 사이에서 아웃됐다.

    로버츠 감독은 이에 대해서도 "다시 할 수 있다면 그는 2루에 남았어야 한다. 2사 상황에서 가장 좋은 타자가 타석에 있었는데, 런다운으로 아웃되는 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김혜성은 이날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대타로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308가 됐다.

    첫 타석에서 챌린지 끝에 삼진으로 아웃된 김혜성은 5회에도 주자를 1루에 두고 타석에 들어섰지만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어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로하스로 교체되어 경기를 마쳤다.

    한편 다저스 선발 사사키는 4이닝 5피안타 5볼넷 6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지난 경기에서 5이닝을 넘겼지만 이날 경기에선 4이닝으로 경기를 마쳤다.

    뉴스/이슈

  • 韓 축구 초대박! 김민재 뛰어넘을 대형 이적 예고...이강인, 손흥민도 못 탄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준비→"PSG 떠나기로 결심"
    냥 냥이뿜뿜

    韓 축구 초대박! 김민재 뛰어넘을 대형 이적 예고...이강인, 손흥민도 못 탄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준비→"PSG 떠나기로 결심"

    2026041201000809100052845_20260412184715218.jpg

    2026041201000809100052842_20260412184715225.jpg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에 불이 붙고 있다.

    프랑스의 르 트랜스퍼는 12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기로 결심한 두 선수'라며 이강인의 상황을 조명했다.

    르 트랜스퍼는 'PSG에서 모든 선수의 생활이 순탄한 것은 아니다. 두 명의 선수가 PSG를 떠나고자 한다. 소식에 따르면 이강인과 루카스 베랄두는 PSG를 떠나고 싶어 한다.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합류 이후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력한 영입 대상이다'고 전했다.

    2026041201000809100052841_20260412184715239.jpg

    올 시즌을 앞두고 이강인을 둘러싼 전망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했다. 분기점은 2024~2025시즌 겨울 이적시장이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한 PSG는 기존의 유동적인 선발 라인업 대신 고정적인 선발 명단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제외한 베스트11을 꾸렸고, 좀처럼 중요 경기에서 이강인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이적 가능성이 고개를 들기도 했으나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잔류를 택했다. 하지만 상황은 쉽사리 나아지지 않았다. 이강인의 비중은 급격하게 늘어나지 못했다. 최근 몇 경기 활약에도 불구하고 중요 경기에서 선발 자리를 차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상황과 함께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아틀레티코다. 2023년 여름부터 이강인을 향한 짝사랑이 멈추지 않았다.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강인을 발렌시아 시절부터 지켜본 인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원하는 프로필이 이강인과 일치하자 곧바로 영입을 추진했다. 앙투완 그리즈만의 이탈도 영입 시도에 불을 붙였다. 그리즈만은 지난 24일 올랜도를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즈만이 떠나며 아틀레티코는 차기 시즌부터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과제를 이적시장에서 수행해야 하는 입장이다.

    2026041201000809100052843_20260412184715247.jpg

    스페인의 문도데포르티보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앙투완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다'며 '아틀레티코는 이제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선수였던 그리즈만의 빈자리 를 채워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이다. 측면이나 중앙에서 뛸 수 있고, 왼발잡이에 드리블 능력, 공격 전개 능력, 그리고 마무리 능력까지 갖췄다. 그리즈만이 결국 이뤄낸 완성형 유형의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도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 나오며, 다가오는 여름 아틀레티코의 오랜 구애가 어떤 결실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큰 연봉과 이적료도 기대할 수 있었다. PSG의 이강인 요구 이적료는 4000만~5000만 유로(약 690억~87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는 이 금액이 이강인을 위해서는 아깝지 않다는 입장이었다. 김민재급의 대형 이적도 가능하다.

    2026041201000809100052844_20260412184715255.jpg

    변수는 PSG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의중이다. 엔리케는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에 대해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면 언제든 팀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이강인아, 하무스 같은 선수가 꼭 필요하다"며 "그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고 밝혔다. 엔리케가 이적을 가로막는다면 이강인의 행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될 전망이다.

    뉴스/이슈

  • "KBO 돌아갈 생각 있다" 前 롯데 투수, 이러면 한국에서 안 부르지… 볼넷-폭투 최악 제구 난조에 휘청
    냥 냥이뿜뿜

    "KBO 돌아갈 생각 있다" 前 롯데 투수, 이러면 한국에서 안 부르지… 볼넷-폭투 최악 제구 난조에 휘청

    0000602934_001_20260413072812693.jpg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KBO리그 10개 구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외국인 선수 리스트업 작업에 한창이다. 시즌 중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 등 돌발 변수가 생길 수 있기에 영입할 만한 선수들을 사전에 정리하는 것이다.

    대체 외국인 선수는 사실 성공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여건이다. 갑자기 한국에 와 새롭게 리그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KBO리그에 관심이 있는 선수라고 해도 오프시즌 정식으로 계약을 하고 차근차근 리그에 적응하길 바라는 경우가 많다. 시즌 중간에는 러브콜을 보내도 오지 않았던 선수가 시즌 후 제안을 받아들이는 케이스도 제법 많다.

    그런 상황에서 KBO리그 경력자들은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이미 한국 야구를 경험해 특별한 적응이 필요 없는 데다, 대다수 선수들이 한국 생활에 만족하고 떠나 거부감 또한 적기 때문이다. 지난해 롯데에서 뛰며 22경기에서 10승을 거둔 좌완 터커 데이비슨(30·필라델피아)도 마찬가지다. 최근 인터뷰에서 KBO리그 구단들의 제안이 있다면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롯데 시절 다소 억울하게(?) 퇴출되기는 했으나 한국 및 부산 생활에 굉장한 만족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데이비슨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에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다. 불확실한 미래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러브콜은 매력적일 수 있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뛰며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면 역수출도 기대할 수 있고, 당장 돈도 더 벌 수 있다.

    0000602934_002_20260413072812733.jpg

    한 구단 외국인 담당 관계자는 "데이비슨과 같은 선수들은 한국에서 부르면 흔쾌히 올 가능성이 높다. 6주 짜리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는 오지 않겠지만, 정식 교체라면 선수에게도 매력적"이라면서 "당장 마이너리그에서 받는 연봉보다 KBO리그에서 더 많은 돈도 받을 수 있다. 이적료 문제도 스스로 양보할 공산이 크다고 본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다만 마이나리그에서 어느 정도 실적도 있어야 한다. 데이비슨이 마이너리그에서 고전하면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리그에 적응이 된 것을 프리미엄으로 봐도, 역시 가장 중요한 영입 조건은 당장의 경기력이다. 데이비슨의 경우 한국에서 어느 정도 분석이 끝나고 판단이 선 선수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가지고 있다.

    현재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팀인 르하이밸리에서 뛰고 있는 데이비슨은 13일(한국시간) 로체스터(워싱턴 산하 트리플A)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⅓이닝을 버티는 데 그치며 최악의 투구를 했다. 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메이저리그 결원 사태에 대비하고 있는 데이비슨은 이날 2⅓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이라는 부진한 투구로 고개를 숙였다.

    0000602934_003_20260413072812784.jpg

    1회를 깔끔하게 잘 넘겼지만, 2회 첫 실점했다. 2사 후 피키니에게 안타를 맞은 뒤 도루를 내주고, 모랄레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2회 추가 실점은 없었지만 3회 와르륵 무너졌다.

    선두 프랭클린에게 볼넷을 내준 것에 이어 폭투, 포드의 볼넷, 도루 허용과 또 다시 볼넷으로 무사 만루에 몰렸다. 결국 오티스와 차파로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은 것에 이어 폭투로 추가 실점했다. 1사 후 모랄레스에게도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이 6점으로 불어났다. 결국 르하이밸리는 데이비슨을 포기하고 투수 교체를 단행해 이날 데이비슨의 등판이 끝났다.

    데이비슨은 직전 선발 등판이었던 6일 더럼(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과 경기에서는 4⅔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볼넷 4개를 내준 게 불안했고, 이날도 3회 제구가 갑자기 흔들리면서 고전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92.9마일(149.5㎞),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0.7마일(146㎞)로 한국에서 뛰던 당시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다.

    0000602934_004_20260413072812833.jpg

    뉴스/이슈

  • '1군 데뷔 11년 만에 최고' 한화 50억 유격수에게 대체 무슨 일이? 패배에도 빛난 2안타 2득점 활약→월간 타율 0.346 '펄펄'
    냥 냥이뿜뿜

    '1군 데뷔 11년 만에 최고' 한화 50억 유격수에게 대체 무슨 일이? 패배에도 빛난 2안타 2득점 활약→월간 타율 0.346 '펄펄'

    0002245539_001_20260413120012859.jpg

    [SPORTALKOREA] 한휘 기자= 1군 데뷔 11년 만에 최고의 스타트를 보여 주고 있는 심우준(한화 이글스)이다.

    심우준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3회 1사 후 첫 타석에 선 심우준은 곧바로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이원석의 땅볼과 상대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고, 요나단 페라자의 적시타를 틈타 득점까지 올렸다.

    5회 2번째 타석에서는 좌측으로 안타를 날렸다. 뒤이어 곧바로 2루를 훔쳤고, 이원석의 적시타로 다시금 홈을 밟았다. 9번 타자임에도 사실상 '리드오프'같은 역할을 했다. 나머지 두 타석에서는 침묵했고 팀도 3-9로 졌으나 충분히 제 몫을 했다.

    0002245539_002_20260413120012900.jpg

    이날 경기 결과로 심우준의 올 시즌 성적은 11경기 타율 0.324(37타수 12안타) 2홈런 9타점 3도루 OPS 0.943이 됐다. 올해 KBO리그 유격수 가운데 SSG 랜더스 박성한(1.336)에 이어 OPS 2위를 달린다.

    놀라운 페이스다. 심우준은 '수비형 유격수'로 유명하다. 그런 선수가 시즌 초 공격에서 상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하위 타선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 1군에 데뷔해 군 공백기를 빼고 프로 11번째 시즌을 맞는 심우준이 시즌 첫 11번의 선발 출전에서 0.9가 넘는 OPS를 기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타율도 2024시즌(0.342)에 이어 2위인데, 이때는 상무에서 뛰다가 중간에 합류한 것. 시즌 개막 시점을 기준으로 삼으면 타율 역시 올해가 1위다.

    0002245539_003_20260413120012947.jpg

    심우준은 KT 위즈 시절 1군 통산 1,07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4 31홈런 275타점 156도루 OPS 0.639를 기록했다. 타격은 평범한 하위 타선 수준이지만, 빼어난 수비력과 훌륭한 주루 능력을 바탕으로 주전 유격수 노릇을 했다.

    이후 2025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50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형적인 수비형 유격수에게 이런 거액을 안기는 것이 맞냐는 것이다. '오버페이'라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속출했다.

    안타깝게도 첫해는 이 평가가 적중했다. 심우준은 2025시즌 94경기에서 타율 0.231 2홈런 22타점 11도루 OPS 0.587로 부진했다. 백업으로 주로 뛰던 2015시즌(0.420) 다음으로 낮은 OPS였다. 당장 '먹튀'라는 비판에 시달렸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반등하지 못했다. 그나마 한국시리즈 3차전 8회 말에 결승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데일리 MVP로 선정됐으나 그게 전부였다. 한화도 준우승에 머무르며 이 결승타도 빛이 바래고 말았다.

    0002245539_004_20260413120012984.jpg

    절치부심한 심우준은 겨우내 반등의 길을 모색했다. KT 시절 한솥밥을 먹던 강백호가 이적해 오며 절친한 동료가 선수단에 추가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유례 없는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시범경기부터 준수하던 타격감이 정규시즌에도 이어지는 중이다.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낙관은 금물이다. 이 성적이 끝까지 이어지리란 보장은 없다. 하지만 반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던 지난해의 모습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 흐름을 이어 한화가 본인에게 거액을 쓴 이유를 증명할 수 있을까.

    0002245539_005_20260413120013026.jpg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뉴스/이슈

  • [오피셜] 드디어 기회 왔다! 前 롯데 좌승사자, 전격 콜업→5년 만에 ML 마운드 밟는다
    냥 냥이뿜뿜

    [오피셜] 드디어 기회 왔다! 前 롯데 좌승사자, 전격 콜업→5년 만에 ML 마운드 밟는다

    0000602953_001_20260413111713778.jpg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시절 '좌승사자'로 불렸던 찰리 반즈(시카고 컵스)가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경쟁자였던 빈스 벨라스케즈를 제쳤다.

    미국 'SB 네이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트리플A 아이오와에서 찰리 반즈를 콜업하고, 헌터 하비를 오른쪽 삼두근 염증으로 15일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전했다.

    반즈는 지난 2017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106순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선택을 받고 프로 커리어를 시작, 2019년 처음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당시 반즈는 당시 9경기(8선발)에서 3패 평균자책점 5.92로 이렇다 할 성과를 남기지 못했고, 이때 롯데 자이언츠와 연이 닿았다.

    반즈는 롯데 입성 첫 시즌 31경기(186⅓이닝)에서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62로 활약했고, 이듬해에도 롯데 유니폼을 입고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28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손에 넣으며 '에이스'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024시즌에도 반즈는 9승 6패 평균자책점 3.35로 나쁘지 않았는데, 지난해가 문제였다.

    반즈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을 당하고 부진을 겪는 등 8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롯데는 반즈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반즈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고, 올 시즌에 앞서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0000602953_002_20260413111713837.jpg

    0000602953_003_20260413111713876.jpg

    반즈는 시범경기 2경기에서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진 못했는데, 트리플A에서 제대로 무력시위를 펼쳤다.

    반즈는 지난달 28일첫 등판에서 롱릴리프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더니, 3일 두 번째 등판에서 3⅓이닝 3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리고 9일에는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반즈가 선발로 등판한 것은 컵스의 로테이션에 부상자가 쏟아진 여파가 매우 컸다. 이로 인해 반즈는 선발로 테스트의 기회를 받게 됐는데, 캔자스시티 로얄스 산하 트리플A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와 맞대결에서 5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2자책)으로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반즈는 트리플A에서 3경기(1선발) 3승 평균자책점 2.38로 수치만 보더라도 임팩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를 남겼고, 마침내 기회가 왔다. 컵스가 13일 헌터 하비를 부상자명단에 올림과 동시에 선발 후보로 꼽히던 벨라스케즈가 아닌 반즈를 불러올렸다.

    롯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헤어지는 과정이 썩 유쾌하진 않았던 반즈가 무려 5년 만의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0000602953_004_20260413111713912.jpg

    0000602953_005_20260413111713957.jpg

    뉴스/이슈

  • 제2의 폰세도, 제2의 와이스도 없다? 한화가 확실히 확인한 것,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가
    냥 냥이뿜뿜

    제2의 폰세도, 제2의 와이스도 없다? 한화가 확실히 확인한 것,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가

    0000602973_001_20260413114313442.jpg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2024년 한화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6주짜리 계약을 하고 입단한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는 곧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정식 선수로 전환됐다. 16경기에서 91⅔이닝을 던지며 5승5패 평균자책점 3.73의 성적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을 보면 특급은 아니었지만, '내년에는 더 나아질 수 있겠다'는 기대를 남기기는 충분한 구위였다. 이닝 소화력을 보여준 것도 긍정적이었다. 9이닝당 탈삼진 개수는 9.62개로 리그 최상위권이었고, 피OPS(피출루율+피장타율)도 0.644로 나쁘지 않았다. 1선발로는 아쉬워도, 2선발로는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재계약에 골인했다. 그런 와이스는 지난해 대활약하며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는 영광의 시간을 만들었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6주 외인으로 잭 쿠싱(30)을 선택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11승을 거둔 투수였다. 오히려 와이스가 한국에 올 당시보다는 경력이 더 뛰어난 선수였다. 최대한 빠르게 수준급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한 것이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는 가능성보다는 보완점을 남겼다.

    쿠싱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안았다. 아직 컨디션이 정점은 아닌 첫 등판임을 고려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구위에서 상대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선수인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는 투구 내용이었다.

    0000602973_002_20260413114313476.jpg

    김경문 한화 감독은 쿠싱에 대해 "제구력은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걸었다. 이날 볼넷 하나만을 허용했고,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은 분명했다. 하지만 최고 구속이 시속 150㎞를 밑돌았고, 헛스윙 비율도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다. 앞으로 더 나아질 모습은 기대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대박'의 느낌을 주는 투구는 아니었다.

    2024년과 지금은 또 다르다. 2024년 한화는 하위권 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포스트시즌에 나가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 외국인 선수에게 걸리는 기대치도 당연히 그때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80구 이상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다음 등판 내용에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평균 146㎞ 수준에 머문 패스트볼 구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지난해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라는 역사적인 원투펀치를 보유했던 한화다. 당연히 웬만한 선수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 두 선수가 모두 메이저리그에 가면서 외국인 원투펀치의 공백이 적지 않았다. 올해 한화의 성적을 낮게 보는 이들이나 전문가가 있다면, 대다수는 이 문제를 배경으로 깔고 간다.

    0000602973_003_20260413114313521.jpg

    폰세는 지난해 외국인 투수 역사상 첫 투수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을 달성하며 29경기에서 180⅔이닝,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 와이스 또한 30경기에서 178⅔이닝을 소화하며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로 호투했다. 두 선수가 합작한 승수만 33승이고, 먹어 치운 이닝만 360이닝에 가깝다. 이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시즌 초반 흐름은 역시나 쉽지 않다.

    계약 규모로만 보면 에이스 기대를 모았던 화이트는 첫 경기부터 부상으로 이탈했다. 상당한 탈삼진 능력을 보유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전임자' 격인 폰세보다는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았다. 시즌 첫 경기에서도 고전한 끝에 부상으로 이탈했다. 윌켈 에르난데스는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00으로 출발이 저조하다.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없다.

    아시아쿼터 선수인 왕옌청이 맹활약하며 그럭저럭 균형을 맞추고 있지만, 한화가 팀의 숙원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려면 결국 외국인 투수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화이트의 부상 이탈로 시작부터 이 과제가 위기에 몰린 가운데, 지난해 원투펀치 수준보다 크게 떨어진다면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0000602973_004_20260413114313578.jpg

    뉴스/이슈

  • '카스트로, 홈런 쳐야 한다!' KIA, 이럴 거면 왜 소크라테스 버렸나?...적응기라면 다행, 이젠 몸값 해야
    냥 냥이뿜뿜

    '카스트로, 홈런 쳐야 한다!' KIA, 이럴 거면 왜 소크라테스 버렸나?...적응기라면 다행, 이젠 몸값 해야

    2026041312011504994091b55a0d5621122710579_20260413120406589.png

    KIA 타이거즈의 외인 타자 잔혹사가 재현되는 것일까?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로 낙점받았던 헤럴즈 카스트로가 기대치에 못 미치는 홈런 생산력으로 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KIA는 2024년 통합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이었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결별하면서까지 선택한 패트릭 위즈덤 카드가 실패로 돌아가자 높은 타율과 클러치 해결 능력을 갖춘 카스트로를 영입하며 체질 개선을 시도했다.

    KIA가 소크라테스를 과감히 포기한 명분은 확실했다. 그의 꾸준함은 인정하지만, 승부처에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압도적인 거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그래서 영입한 타자가 위즈덤이었다. 하지만 위즈덤은 35개의 홈런을 치며 압도적인 대포 능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삼진율과 정교함 부족이라는 숙제를 남겼다. 그 대체자가 카스트로다.

    현재 카스트로가 보여주는 모습은 거포와는 거리가 멀다. 타율은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으나, 정작 팀이 간절히 원하는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는 실종된 상태다. 13경기서 고작 1홈런에 그쳤다.

    특히 ‘해결사’ 최형우의 공백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카스트로의 침묵은 뼈아프다. 나성범이 상대 투수들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확실한 거포의 부재로 인해 동반 하락세를 겪을 위험마저 감지된다.

    KIA는 여전히 '리그 적응기'라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경기에서 안타 개수를 늘리며 타격감을 조율하는 모습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외국인 타자에게 부여된 '몸값'의 의미는 단순한 출루가 아니다.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홈런과 중심 타선에서의 무게감이 핵심이다.

    KIA가 소크라테스를 포기한 이유는 명확했다. 꾸준함이 아닌, 한 방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결정력'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카스트로는 그 기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카스트로가 지금처럼 '괜찮은 타자'에 머문다면 KIA의 선택은 실패다. 외국인 타자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적응기라는 시간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유효기간은 길지 않다. 지금 필요한 건 안타가 아니라 홈런, 연결이 아니라 해결이다.

    뉴스/이슈

  • 이 투수를 고작 4억원에 영입했다고?…KIA 마운드에 뜬 태양, "17년 차 중 가장 좋다" 허언 아니었다
    냥 냥이뿜뿜

    이 투수를 고작 4억원에 영입했다고?…KIA 마운드에 뜬 태양, "17년 차 중 가장 좋다" 허언 아니었다

    2026041301000833900054181_20260413062415547.jpg

    2026041301000833900054182_20260413062415556.jpg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17년 중에 가장 좋아요."

    올 시즌을 앞두고 이태양(36·KIA 타이거즈)은 몸 상태에 강한 자신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열린 2차드래프트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아 팀을 옮기게 됐다.

    2010년 한화에 입단한 그는 입단 10년 차였던 2020년 트레이드로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2년 우승을 이끌었던 그는 2023년 FA로 다시 한화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 50경기 출전해 전천후 투수로 활약한 그는 2024년 팔꿈치 통증에 수술을 받았다.

    2025년 개막에 맞춰서 몸을 끌어올렸지만, 1군에서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다.

    퓨처스리그에서 27경기 8승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1.77로 '퓨처스 다승왕'에 오를 정도로 안정적인 피칭을 했다. 그러나 1군에서는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첫사랑과 같은 팀"이라고 말할 정도로 한화 이글스에 애정을 보였던 그였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보호명단 제외 요청을 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였지만, 퓨처스리그를 평정할 정도로 이태양의 기량은 여전히 뛰어났다. KIA는 2차드래프트 1라운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내야하는 4억원을 기꺼이 투자했다.

    2026041301000833900054183_20260413062415563.jpg

    이태양도 몸상태를 자신했다. 이태양은 "17년 차인데 올해 스프링캠프가 가장 좋았다. 구속이 다는 아니지만, 스프링캠프에서 146㎞가 나온 게 처음이다. 전혀 아픈 곳도 없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정규시즌 개막 후 이태양은 그 자신감이 허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시작했다. 4경기에 등판해 7이닝 평균자책점 1.29로 빠르게 KIA 마운드 한 축을 담당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3일 NC전에서는 1이닝 1실점으로 기록했지만, 4일부터 12일까지 총 3경기에 나와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4일 NC전과 8일 삼성전에서는 각각 2이닝, 3이닝을 소화하면서 다른 불펜 투수의 부담을 확실하게 줄여줬다. 12일에는 친정 한화 타선을 잠재웠다. 최고 구속은 147㎞이 나왔고 안타 한 방을 맞았지만, '강타자' 요나단 페라자를 삼진으로 처리하는 등 기량을 뽐냈다.

    이태양은 "KIA에 와서 최대한 1군 마운드에서 최대한 많이 던지고 싶다. 그래야 이제 내년 스프링캠프도 따라갈 수 있다. 이런 현실적인 목표가 생긴다"고 밝혔다. 시즌은 길다고 하지만, 첫 출발은 KIA에서의 '롱런'을 충분히 꿈꿀 수 있게 했다.

    2026041301000833900054184_20260413062415573.jpg

    뉴스/이슈

  • "안세영 남자 같아, 체력 괴물이야" 왕즈이 털썩 주저앉았는데 안세영은 팔팔…中 팬들 깜짝 놀랐다
    냥 냥이뿜뿜

    "안세영 남자 같아, 체력 괴물이야" 왕즈이 털썩 주저앉았는데 안세영은 팔팔…中 팬들 깜짝 놀랐다

    0001998453_001_20260413154613360.jpg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중국 팬들도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의 체력에 깜짝 놀랐다.

    100분 동안 접전을 펼친 안세영과 중국의 여자 배드민턴 간판 왕즈이(세계랭킹 2위)의 경기 후 모습이 상반됐기 때문이다. 왕즈이는 경기가 끝난 직후 코트 위에 쓰러진 반면 안세영은 쌩쌩한 상태로 경기장을 돌며 승리를 축하했다.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3 덴마크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꿈에 그리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안세영의 그랜드슬램은 한국 배드민턴계의 레전드 복식조 남자복식 박주봉-김문수조 이후 두 번째, 단식 종목에서는 최초다. 전 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카롤리나 마린에 이어 두 번째이기도 하다.

    0001998453_002_20260413154613396.jpg

    또한 안세영은 여자단식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달성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안세영은 여자단식 최초이자 배드민턴사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이날 안세영은 무려 1시간 40분 동안 펼쳐진 접전 끝에 왕즈이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게임 초반 7-7로 팽팽한 상황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해 11-7을 만든 안세영은 인터벌 이후에도 흐름을 유지한 끝에 21-12로 승리하면서 1게임을 가져왔다.

    하지만 2게임 초반에서 4연속 실점했고, 왕즈이에게 리드를 내준 뒤 한 번도 동점을 만들지 못한 채 17-21로 패배했다.

    0001998453_003_20260413154613430.jpg

    3게임은 더욱 치열했다. 초반 3-2로 앞서간 안세영은 3연속 득점에 성공해 6-2를 만들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내 13-7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중반부터 왕즈이가 안세영을 매섭게 추격하더니 끝내 15-15 동점을 만들면서 긴장감이 흘렀다.

    다행히 안세영은 동점 상황에서 4점을 연달아 따내면서 19-15로 승기를 잡았고, 왕즈이에게 3연속 실점을 내주고도 침착함을 유지한 채 2점을 추가로 가져오면서 21-18로 승리했다.

    경기를 지켜본 중국 팬들은 안세영의 경기력 외에도 안세영이 경기가 끝난 뒤 보여준 모습에 깜짝 놀랐다.

    0001998453_004_20260413154613471.jpg

    중국 '넷이즈'는 "왕즈이는 패배후 코트 옆으로 걸어가 코치에게 라켓을 건넸고, 털썩 주저앉아 말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 안세영이 악수를 청하러 다가오자 왕즈이는 간신히 힘을 내 안세영을 껴안았다"며 "반면 안세영은 전혀 동요하지 않은 듯 코트를 뛰어다니며 심판, 코치들과 악수를 나눴고, 100분간의 힘겨운 경기를 치른 기색은 전혀 없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을 자축하며 관중석을 향해 소리쳤다"고 했다.

    '넷이즈'에 따르면 중국 팬들은 "안세영은 마치 남자 같다. 전혀 지친 기색이 없다", "정말 치열한 경기였다. 이건 단순한 기술과 체력 싸움이 아니라 의지 싸움이기도 했다", "안세영은 체력 괴물이다. 왕즈이를 완전히 지치게 만들고도 끝까지 뛰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시아배드민턴연맹 / 대한배드민턴협회

    뉴스/이슈

  • 일본 실행력 놀랍다! "하얀색 바지는 속옷이 비쳐"...女 선수들 불편 호소→빠른 해결, 대표팀까지 이어져
    냥 냥이뿜뿜

    일본 실행력 놀랍다! "하얀색 바지는 속옷이 비쳐"...女 선수들 불편 호소→빠른 해결, 대표팀까지 이어져

    0000602920_001_20260413014513439.jpg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이 흰 유니폼 바지를 입지 않게 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일본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은 12일(한국시간) "일본 여자 프로축구리그(WE리그)는 지난해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도 영향을 받았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불러왔다"라며 특별한 일화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여자 축구 유망주들이 축구를 그만두는 사례가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WE리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말, 일본 여자 고교 축구 최강팀인 후지에다 준신 고등학교를 찾아 설문을 진행했다.

    이후 설문을 진행한 결과,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흰 유니폼 바지였다. 여자 축구 유망주들에게는 흰 유니폼 바지를 입고 운동하면 속옷 비침 현상이 발생한다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0000602920_002_20260413014513489.jpg

    이에 WE리그는 여고생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특별한 동영상 기획을 시작했다. 여자가 축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WE리그의 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치카가 유카리는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여자가 축구를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를 바꾸기 위해 여자 축구를 둘러싼 상황을 알리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고민하지 말고 당연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며 여자 축구 환경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후 WE리그는 빠르게 실천했다. 여러 관계자가 논의한 끝에 후지에다 준신 고등학교의 흰 유니폼 바지는 모두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실천이 일본 여자 대표팀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여자 대표팀은 지난 2월부터 원칙적으로 흰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여고생 축구선수들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방안은 대표팀에도 영향을 끼치는 큰 변화를 불러왔다.

    0000602920_003_20260413014513534.jpg

    뉴스/이슈

  • 34승 1패한 사람ㅇ ㅣ나간 이유
    냥 냥이뿜뿜

    34승 1패한 사람ㅇ ㅣ나간 이유

    thumb-2887388519_cgAIBZzX_1d6e97e26ea3be5f0de754491136b3698ae04473_600x1096.png

    유머 게시판

  • 독일 유머 수준
    냥 냥이뿜뿜

    독일 유머 수준

    thumb-2887389385_nWZV1EjD_02fc7e8ad5e0b822cf1abe2599ae9afa58b03c52_600x876.jpg

    유머 게시판

  • 100만 유튜버의 깨달음
    냥 냥이뿜뿜

    100만 유튜버의 깨달음

    thumb-2887388519_0inFyVGB_ffb85c1c9dd1489c3ecf195c481cd568db2b1241_600x373.png

    유머 게시판

  • 없는게 없는 무도
    냥 냥이뿜뿜

    없는게 없는 무도

    thumb-2887389385_Rptx2BCg_5c4ea0e063665cf0acc7fe6476b7ca76e937d338_600x341.jpg

    유머 게시판
  • 1 / 1
  • 로그인

  • 계정이 없으신가요? 등록

  • 검색하려면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 첫 게시물
    마지막 게시물
0
  • 카테고리
  • 최근
  • 태그
  • 인기
  • World
  • 사용자
  • 그룹